신안군
최근 수정 시각:
아따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신안으로 보내부러야? 送马到济州,送人到新安。 | |
결성 | 1969년 1월 1일[주장] |
지도자 | |
위치 | |
주요 도시 | 신안슨상혁명특별시 (수도), 목포시, 무안군 |
정부 | 자칭 남조선 연방 국가 실질 노예제 사회, 무정부 상태 |
국교 | 대슨진리회 |
력사 | |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천사의 섬을 가장한, 짱깨들도 거른다는 악마의 섬
3. 사회 [편집]
주민들의 관행으로는 양귀비 노나먹기, '무연고' 시체 바다에 버리기, 여교사 따먹기, 관광객 지적장애인 만들어서 노예로 부려먹기 등이 있다.
문제는 하도 오랫 동안 썩은 사회라서 아주 극소수의 민간인을 제외하면 전부 한통속이라는 것. 심지어 경찰까지도.
으따 그러게 우덜이 신안 놀러와라고 했당가?
남자는 염전으로 보내고 여자는 성노예로 만들어버린당께.
여담으로 '자칭' 섬이 1,004개인 천사의 섬이라고 하는데, 사실 천死의 섬이다.
문제는 하도 오랫 동안 썩은 사회라서 아주 극소수의 민간인을 제외하면 전부 한통속이라는 것. 심지어 경찰까지도.
으따 그러게 우덜이 신안 놀러와라고 했당가?
남자는 염전으로 보내고 여자는 성노예로 만들어버린당께.
여담으로 '자칭' 섬이 1,004개인 천사의 섬이라고 하는데, 사실 천死의 섬이다.
4. 력사 [편집]
과거에는 노예제 무정부 사회였으나, 도요타 다이쥬의 서진 정책으로 전라인민공화국의 자치공화국으로 복속당하게 된다.
전라인민공화국에 복속당한 이후로는 그나마 치안 상황이 개편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전라인민공화국이 멸망하고 내전이 발발하며 다시 치안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슨노 내전에서는 대슨진리교의 성지 답게 공식적으로는 난닝구파(슨상파)의 편을 들어줬으나, 실질적으로는 양쪽 모두에게 민폐만 끼쳤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2010년대 중후반, 내전이 마무리되고 웬짜이인의 주도로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건국되자, 다시 복속당했다. 그러나 내전의 여파가 길게 지속되며 남조선국도 신안 공화국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평가받는다.
심지어는 남조선국 고위 관료가 신안 공화국에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라인민공화국에 복속당한 이후로는 그나마 치안 상황이 개편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전라인민공화국이 멸망하고 내전이 발발하며 다시 치안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슨노 내전에서는 대슨진리교의 성지 답게 공식적으로는 난닝구파(슨상파)의 편을 들어줬으나, 실질적으로는 양쪽 모두에게 민폐만 끼쳤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2010년대 중후반, 내전이 마무리되고 웬짜이인의 주도로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건국되자, 다시 복속당했다. 그러나 내전의 여파가 길게 지속되며 남조선국도 신안 공화국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는 실패했다고 평가받는다.
심지어는 남조선국 고위 관료가 신안 공화국에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5. 대외 관계 [편집]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남조선 인민공화국 정부도 사실상의 여행금지 조치를 내린 상황으로 두 정부 모두 맨날 민간인을 긴빠이 해가는 신안을 골칫거리로 보고 있지만, 대한민국 정부 측은 지역차별 문제 덕에 건들지를 못하고 있고, 남조선 인민공화국은 김대중의 출생지란 상징성 덕에 건들지 못하고 있다. 이 덕에 작은 사회가 단단히 구축된 상황.
짱깨들도 신안 자치국 구역에서 조업하다 걸리면 바로 노예로 끌고 가버린다.
민간인을 긴빠이 해간다는 점에서 포항 해병 자치공화국과 비슷하지만 포항은 최소한 자원입대라는 형식이라도 갖춘 반면, 신안은 걍 바로 쌔벼간다.
짱깨들도 신안 자치국 구역에서 조업하다 걸리면 바로 노예로 끌고 가버린다.
민간인을 긴빠이 해간다는 점에서 포항 해병 자치공화국과 비슷하지만 포항은 최소한 자원입대라는 형식이라도 갖춘 반면, 신안은 걍 바로 쌔벼간다.
6. 출신 인물 [편집]
[주장] 신안 공화국 자체적으로는 1969년 건국을 주장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의 신안 공화국 사회가 형성된 건 짧게는 일제강점기, 길게는 그보다 훨씬 전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2] 목포시, 무안군,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 영광군, 부안군[3] 군산시[4] 광산구[5]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6] 신안군 가 선거구 (김혁성, 김기만 의원), 신안군 나 선거구 (이상주, 최춘옥 의원), 신안군 다 선거구 (권오연, 안원준 의원), 신안군 라 선거구 (김용배 의원), 신안군 비례대표 고인숙 의원.[7] 신안군 라 선거구 박용찬 의원.[8] 신안군 제1선거구 김문수 의원, 신안군 제2선거구 최미숙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