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최근 수정 시각:
병풍 兵風 | |
| |
프로필 |
1. 개요2. 비판
2.1. 3건의 범죄 전과2.2. 병풍 사건2.3. 친북 행보
2.3.1. 천안함 침몰에 "북한 소행 아닐 수도 있어"2.3.2. "대북 지원 안 해서 북한이 도발해"2.3.3. KAL기 폭파 사건에 "북한 소행 아닐 수도 있어"2.3.4.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에게 막말2.3.5. 한미 연합 훈련 연기 연서명 주도2.3.6.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아무 것도 아닌 일"2.3.7. 종북 성향 보좌관의 군사 기밀 열람
2.4. 막말 관련 비판2.4.1. "20대 남성은 교육 받지 못해서 현정부 지지 안 한다"2.4.2. "국민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상황이 올 것"2.4.3.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79세면 쉬셔야 한다"2.4.4. "광주는 싹쓸이해도 된다"2.4.5. "국민들이 잘 몰라서 (윤미향 사퇴를) 주장한다"2.4.6. "임 의원이 남자인 줄 알았다"2.4.7. 조국 사퇴 집회 참가자에 "50, 60대가 대부분이었다"
2.5. 비리 및 부정부패1. 개요 [편집]
'동교동계의 막내'
노동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계파는 민평련, 동교동계로 분류된다. 현재는 비명계의 대표 인사로 꼽힌다. 소속 정당은 새로운미래.
[이재명]]에 묻히긴 했지만, 얘도 비판점이 정말 많다. 얜 이재명을 까는 것 자체가 내로남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최소한 이재명은 이대남 챙겨주는 척이라도 했지 설훈은 그냥 '못 배워서'로 치부했을 정도니 말이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명횡사에 당했는데, 어차피 70도 넘었으니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자.
이후 홍영표와 함께 새로운미래에 합류하려다 간을 봤는데, 결국 불출마 선언한 오영훈 데리고 같이 입당했다.
노동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계파는 민평련, 동교동계로 분류된다. 현재는 비명계의 대표 인사로 꼽힌다. 소속 정당은 새로운미래.
[이재명]]에 묻히긴 했지만, 얘도 비판점이 정말 많다. 얜 이재명을 까는 것 자체가 내로남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최소한 이재명은 이대남 챙겨주는 척이라도 했지 설훈은 그냥 '못 배워서'로 치부했을 정도니 말이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명횡사에 당했는데, 어차피 70도 넘었으니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자.
이후 홍영표와 함께 새로운미래에 합류하려다 간을 봤는데, 결국 불출마 선언한 오영훈 데리고 같이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