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바른미래당 분당 (비교) [목차] == 개요 == == 배경 == == 타임라인 == === 1차 분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 ==== [[이언주]] 중징계와 이언주의 탈당 ==== ==== [[이준석]]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인사 징계 ==== ==== [[유승민]]과 바른정당 세력의 탈당 선언 ==== === 2차 분당: [[안철수]]의 [[국민의당(2020)|국민의당]] 창당 === ==== [[안철수]]의 정계 복귀 ==== ==== [[손학규]] 대표 사퇴 압박 ==== ==== 비례대표 셀프 제명 의결 ==== ===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통합 === ==== [[민주평화당]]의 상황 ==== ==== [[대안신당]]의 상황 ==== ==== [[민생당]] 창당 ==== == 결과 == [[새로운보수당]]과 [[미래를향한전진4.0]]은 [[자유한국당]]과 보수 시민단체들과 합당해 [[미래통합당]]을 창당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바른정당 출신이 상당수 당선되며 보수정당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이준석]]은 미래통합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의 초대 당대표에 선출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유승민]]은 '배신자' 이미지를 벗지 못해 바른정당 출신들의 생환과는 별개로 완전히 정치적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3석이란 성적을 받아들이며, 그럭저럭 생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국민의힘]]으로 넘어가 국민의힘 소속이 되었다. [[손학규]]의 [[바른미래당]], [[정동영]]의 [[민주평화당]], [[박지원]]과 [[천정배]]의 [[대안신당]]이 합당해 만든 [[민생당]]은 그대로 전멸했다. 이후 또다시 분당 절차가 진행되며 [[손학규]]는 정계은퇴, 기타 인사들은 각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으로 떠나며 독자 생존을 하기 시작했다. 제명된 비례대표 인사들은 거의 다 [[국민의힘]]에 합류했고, 일부 국민의당에 합류한 인사들은 안철수와 함께 국민의힘에 합류했다. 무소속으로 나간 정치인들은 거의 다 낙선했다. [각주] [[분류:일반 문서]][[분류:바른미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