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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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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3. 타임라인
3.1. 1차 분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3.1.1. 이언주 중징계와 이언주의 탈당3.1.2. 이준석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인사 징계3.1.3. 유승민과 바른정당 세력의 탈당 선언
3.2. 2차 분당: 안철수국민의당 창당
3.2.1. 안철수의 정계 복귀3.2.2. 손학규 대표 사퇴 압박3.2.3. 비례대표 셀프 제명 의결
3.3.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통합
4. 결과

1. 개요 [편집]

2. 배경 [편집]

3. 타임라인 [편집]

3.1. 1차 분당: 새로운보수당 창당 [편집]

3.1.1. 이언주 중징계와 이언주의 탈당 [편집]

3.1.2. 이준석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인사 징계 [편집]

3.1.3. 유승민과 바른정당 세력의 탈당 선언 [편집]

3.2. 2차 분당: 안철수국민의당 창당 [편집]

3.2.1. 안철수의 정계 복귀 [편집]

3.2.2. 손학규 대표 사퇴 압박 [편집]

3.2.3. 비례대표 셀프 제명 의결 [편집]

3.3.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통합 [편집]

3.3.1. 민주평화당의 상황 [편집]

3.3.2. 대안신당의 상황 [편집]

3.3.3. 민생당 창당 [편집]

4. 결과 [편집]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자유한국당과 보수 시민단체들과 합당해 미래통합당을 창당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바른정당 출신이 상당수 당선되며 보수정당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이준석은 미래통합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의 초대 당대표에 선출되기까지 했다. 하지만 유승민은 '배신자' 이미지를 벗지 못해 바른정당 출신들의 생환과는 별개로 완전히 정치적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안철수의 국민의당은 3석이란 성적을 받아들이며, 그럭저럭 생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국민의힘으로 넘어가 국민의힘 소속이 되었다.

손학규바른미래당, 정동영민주평화당, 박지원천정배대안신당이 합당해 만든 민생당은 그대로 전멸했다. 이후 또다시 분당 절차가 진행되며 손학규는 정계은퇴, 기타 인사들은 각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으로 떠나며 독자 생존을 하기 시작했다.

제명된 비례대표 인사들은 거의 다 국민의힘에 합류했고, 일부 국민의당에 합류한 인사들은 안철수와 함께 국민의힘에 합류했다. 무소속으로 나간 정치인들은 거의 다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