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당 (r13판 으로 되돌리기) [[분류:일반 문서]][[분류:사회주의 정당]][[분류:시리아]][[분류:이라크]] ||<-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CE1126><tablebgcolor=#fff,#1f2023> [[파일:Ba'ath_Logo.png|width=50%]] || ||<-2><bgcolor=#ffffff><color=#CE112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55deg, #CE1126 10%,transparent 10%), linear-gradient(to bottom, #000 10%, #FFF 10%, #FFF 90%, #007A3D 90%)" '''{{{+2 حزب البعث العربي الاشتراكي}}}'''}}} || ||<-2><bgcolor=#FFF,#1F2023><color=#CE1126>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373A3C,#DDD><colbgcolor=#007A3D><colcolor=#FFF><width=100> '''당명''' ||<-2>'''바트당''' {{{-2 (부흥당 / 재건당)}}} ---- حزب البعث العربي الاشتراكي ---- Arab Socialist Ba'ath Party || || '''창당일''' ||<-2>1947년 4월 7일 || || '''중앙당사''' ||<-2>[[시리아]] [[다마스쿠스]] || || '''설립자''' ||<-2>[[미셸 아플라크]] || || '''표어''' ||<-2>통일, 자유, 사회주의 || || '''이념''' ||<-2>바트주의 (범아랍주의, 아랍사회주의, 세속주의) || ||<|2> '''주요 인물''' || [[시리아]] ||[[미셸 아플라크]] [br] [[하페즈 알-아사드]] [br] [[바샤르 알-아사드]] || || [[이라크]] ||[[사담 후세인]] [br]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 ||}}}}}}}}}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MvgvoM6gz48)] '아랍사회주의 부흥(Ba'ath)당'. 1940년 [[시리아]]의 지식인이었던 [[미셸 아플라크]]가 창당한 당이다. 아랍어로 '바트(بعث)'란 '부흥', '재건'을 뜻하므로 바트당이라는 당명은 '부흥당' 쯤 되는 의미이다. 이름처럼 아랍사회주의, 아랍민족주의 성향을 띠며, 따라서 세속주의적이다. "통일, 자유, 사회주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시리아 바트당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바샤르 알-아사드]]가 종신대표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인 [[하페즈 알-아사드]]도 이 당 출신이다. 이라크 바트당의 대표적인 인물으로는 [[사담 후세인]]과 후세인 정권 2인자였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가 있다. == 상세 == 1940년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서 창당된 바트당은 1947년 4월 7일에 제1차 당대회를 다마스쿠스에서 개최한 이래 점차 아랍 각국에 세력을 넓혀, 1949년 [[팔레스타인]], 1951년 [[레바논]], 1952년 [[이라크]], 1954년 [[요르단]], 1958년 [[남예멘]], 1964년 [[수단]]에 각각 지부를 두어 범아랍 정당으로 기능하게 된다.[* [[카타르]]와 [[튀니지]]에서는 불법화] 그 중에서 특히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던 건 시리아와 이라크의 당이었다. 1963년 바트당은 [[시리아]]와 [[이라크]] 양국에서 정권을 잡게 되지만, 이라크의 바트당은 시리아 바트당의 영향력으로 들어가는 것을 염려하며 이탈해 각각 시리아 바트당과 이라크 바트당이 분리되게 된다. 당시 [[이라크]] 대통령이었던 [[아흐마드 하산 알-바크르]]는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는 부통령 후세인을 위협적으로 보기 시작했고, [[시리아]]의 [[하페즈 알-아사드]]를 데려와 후세인을 견제하고자 했다. 그러나 후세인은 이러한 속셈을 알아채고 알-아사드와 거리를 두었으며, 알-아사드 역시 시리아 바트당이 이라크의 영향력 안으로 들어가는 걸 경계하며 결국 두 나라의 바트당은 완전히 분열하고 만다. === [[시리아]] 지부 === [include(틀:추가바람)] === [[이라크]] 지부 === ||<-2><tablewidth=450><tablebordercolor=#CE1126><table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라크 바트당.jpg|width=100%]]}}} || ||<-2><bgcolor=#ffffff><color=#CE112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55deg, #CE1126 10%,transparent 10%), linear-gradient(to bottom, #000 10%, #FFF 10%, #FFF 90%, #007A3D 90%)" '''{{{+2 حزب البعث العربي الاشتراكي}}}'''}}} || [[사담 후세인]] 정권의 여당으로, 바트당의 분열 속에서 이라크파를 지지하며 분열한 세력이다. 본래 2003년 전까지는 이라크의 여당으로 기능을 했지만, [[이라크 전쟁]] 직후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사담 후세인]] 사후에는 후세인 정권의 2인자였던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가 당대표를 맡아 이라크 바트당을 이끌었지만, 미군 측에서 이라크 바트당을 불법 정당으로 규정하며 완전히 와해되고 만다. 한편 이자트의 바트당은 시아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신(新) 이라크 정부와 교전을 이어나가며 반정부 활동을 벌이다 [[다에쉬]]와 손을 잡는 막장 행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바트당 입장에서도 다에쉬의 원리주의는 감당하기 어려웠는지[* 앞서 서술한 것처럼 바트당은 세속주의 성향이다. 이슬람 극단주의를 추구하는 다에쉬와는 근본부터가 다른 세력.] 이라크 정부군과 손을 잡고 다에쉬 소탕에 나서게 된다. 2020년 이자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사담 후세인 정권의 대사였던 살라 알-무크타르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다. 본국인 이라크에서는 사실상 멸망했지만 요르단 국회에 1석을 가지고 있다. 변경 사항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