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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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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블라디미르 푸틴
1. 개요2. 개인사3. 취향4. 기타 사항
4.1. 푸틴 타임4.2. 방사능 홍차4.3. 치매설4.4. 국민과의 대화
4.4.1. 2017년4.4.2. 2018년
4.5. 푸틴아 그거 해봐 그거

1. 개요 [편집]

신성 러시아 제국 초대 차르이자 대규모 학살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여담에 대해 다룬 문서. 항목이 길어짐에 따라 블라디미르 푸틴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2. 개인사 [편집]

  • 은근히 커여운 면도 있다.
  • 여담으로 비공식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으로 추정된다.
  • 러시아인치고는 신체가 작은 편이다.

3. 취향 [편집]



이 문서는 존나 근첩같은 새끼를 다룹니다.

근! 하하하하 근! 하하하하하
이런 취향이라 한다.
2006년 6월 30일 크렘린 경내에서 관광 중이던 5세 러시아 소년의 배에다 기습 키스를 했는데, '고양이'처럼 귀여웠기 때문에 꽉 조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걍 근첩이라서 한 거 아니고?
이후에 푸틴은 인터넷 답변에서 "그 꼬마는 내게 자기가 매우 자립심이 높고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어린이들은 항상 보호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솔직히 말해서 고양이 같이 귀여운 꼬마를 꼭 조이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하고 더 이상의 이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러시아 언론은 푸틴을 만난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호소했고, 이에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두 딸에게 해온 방식대로 배를 쓸어주며 뽀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문서는 사실에 대하여 다루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님 말고

4. 기타 사항 [편집]

4.1. 푸틴 타임 [편집]



외교 관계에서 의도적으로 적으면 몇십 분, 많으면 몇 시간까지 지각하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나 우크라이나와의 회담에서 술 마시고 4시간을 지각한 적도 있다.


자강두천!

이 문서는 존심 재의 모든 걸 건 싸움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의 순수한 경쟁심을 응원해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트럼프는 20분 더 늦게 왔다.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가끔씩 지각하긴 하지만, 다른 나라들처럼 의도적으로 길게 끄는 건 흔치 않고 오히려 먼저 온 적도 있는 모양이다.

# 이제는 쫄리는지 먼저 와서 기다린다고 한다.

4.2. 방사능 홍차 [편집]





방사능 물질 폴로늄이 들어간 홍차로 유명하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에게 이 홍차를 대접한다고 한다...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

원래는 녹차에 넣었는데 러시아가 홍차로 워낙 유명하다보니 홍차로 잘못 알려졌다.

일단은 민주주의를 표방하긴 해서 그냥 자기 조롱 정도로는 안주고 정치적으로 위협이 될 사람들에게만 먹인다고 한다.

사실 폴로늄의 이름이 마리 퀴리의 발견 당시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마리 퀴리의 조국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또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4.3. 치매설 [편집]

4.4. 국민과의 대화 [편집]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중 한번 푸틴이 러시아 방송에 나와서 5시간 동안 국민들한테 까이는 방송.
물론 저때 푸틴을 깐 사람들의 생사는 알 수 없다.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

4.4.1. 2017년 [편집]

4.4.2. 2018년 [편집]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

푸틴은 진실이 두려운가?

4.5. 푸틴아 그거 해봐 그거 [편집]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