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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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개인사 [편집]
3. 취향 [편집]
이런 취향이라 한다.
2006년 6월 30일 크렘린 경내에서 관광 중이던 5세 러시아 소년의 배에다 기습 키스를 했는데, '고양이'처럼 귀여웠기 때문에 꽉 조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걍 근첩이라서 한 거 아니고?
4. 기타 사항 [편집]
4.1. 푸틴 타임 [편집]
4.2. 방사능 홍차 [편집]
원래는 녹차에 넣었는데 러시아가 홍차로 워낙 유명하다보니 홍차로 잘못 알려졌다.
일단은 민주주의를 표방하긴 해서 그냥 자기 조롱 정도로는 안주고 정치적으로 위협이 될 사람들에게만 먹인다고 한다.
사실 폴로늄의 이름이 마리 퀴리의 발견 당시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마리 퀴리의 조국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또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4.3. 치매설 [편집]
4.4. 국민과의 대화 [편집]
1년 중 한번 푸틴이 러시아 방송에 나와서 5시간 동안 국민들한테 까이는 방송.
물론 저때 푸틴을 깐 사람들의 생사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