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사담 후세인 (r13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여담 == * 사자나 여러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키웠다. 그리고, 후세인 몰락과 같이 이 동물들은 총살당하거나 동물원으로 끌려가 굶어죽는 비참한 최후를 당했다. * 이라크 전쟁 당시 그의 현상금은 자그마치 한화로 25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미군 특수부대에 체포돼서 아무도 250억을 받지 못했다. * 이집트의 모하메드 비스흐르는 사담 후세인과 닮아서 화제가 됐는데, 몇몇 단체들은 후세인의 성생활을 그린 야동에 출연시키기 위해 납치까지 시도했다고 한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17601001|#]] * 집권 기간 내내 콧수염과 이라크 군복 차림으로 잘 알려져 있었는데, 사실 후세인은 이라크군에서 복무한 적이 없다. 걍 이미지 메이킹용. 다만 그와는 별개로 이라크군에 대한 군비 확장을 적극 추진하기도 했다. * 같은 [[아랍사회주의|바트주의]] 지도자였던 [[하페즈 알-아사드]]와는 떨떠름한 관계였는데, 서로에 대해 과한 적대감을 갖고 있어서라기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위협으로 봤다. 과거 알-바크르가 사담을 견제하기 위해 [[바트당]]을 통합시키고 하페즈를 끌어들여서 후세인의 영향력을 줄이려 한 적 있는데, 사담은 바르크의 이런 의도를 알고 반대 입장을 표했고, 하페즈 역시도 통합 이후 시리아가 이라크의 영향력 안에 들어갈 것을 우려해 반대 입장을 표했다. 이후로는 서로를 서로에 대한 위협으로 본 듯. 실제로 하페즈는 후세인이 벌인 [[이란-이라크 전쟁]]과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모두 반 사담 편을 들었다. 다만 사담이 미국에 의해 제대로 억까를 당하고 사형당하자 시리아 내에서 동정 여론이 들끓긴 했다. * [[아랍사회주의]] 계열의 지도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와도 그닥 관계가 좋지 않았다. 오히려 하페즈 이상으로 악연이었는데, 카다피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이란]], [[걸프전]]에서는 [[쿠웨이트]], [[이라크 전쟁]]에서는 [[미국]]을 지지하며 후세인과 강하게 대립했다. 특히나 이라크 전쟁 시점에서는 사담 조지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사담과 알-카에다의 관계에 대한 찌라시들을 잔뜩 퍼트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사담 축출 이후에는 사담 편을 들기도 했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0142.html|#]], 카다피 본인도 얼마 안 있어 사담과 똑닮은 최후를 맞게 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9.131.7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