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사담 후세인 (r13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가족 관계 == ||<tablewidth=5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6891365.1.jpg|width=100%]]}}} ||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000><bgcolor=#007A3D><color=#CE112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55deg, #CE1126 10%,transparent 10%), linear-gradient(to bottom, #000 10%, #FFF 10%, #FFF 90%, #007A3D 90%)" '''{{{#CE1126 {{{-2 사담 후세인 / Saddam Hussein}}}}}}'''}}} || || {{{-1 사담 일가의 모습.}}} || 장남 우다이 후세인과 차남 쿠사이 후세인, 그리고 손자 무스타파 후세인은 함께 도피했다가 발각, 전원 토우에 맞아 부엉이 바위 쪽으로 갔다. 장남이었던 우다이는 아이큐는 190에 대학교 성적을 올만점을 받을 정도로 천재였으나, 말 그대로 사이코패스여서 후계자 경쟁에서 미리 탈락했다. 하루는 한창 잘 파티를 하는데 뭐가 그리도 꼴받는지 갑자기 아버지의 측근을 곤봉으로 쳐죽여버렸다. 그리고 지네 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무슨 브이독아인 줄 알고 있는지 경기에서 졌다고 선수들을 잡아다 콘크리트 공으로 축구 시합을 시키거나 마치 베어너클의 일렉트라 마냥 전기 채찍으로 때려서 인간을 맛이 가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다 토우에 맞아서 죽었다. 반면 쿠사이는 상대적 정상인이긴 했는데, 정치범들을 감옥에 빈공간 만들겠다고 쏴죽이거나 겁 먹고 도망쳤던 후세인의 사위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시체를 질질 끌고 다닌 거 빼면 형에 비해서는 어디까지나 "상대적" 정상이긴 했다. 이쪽도 형과 함께 사망.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7.158.4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