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사담 후세인 (r13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영향 === [include(틀:지옥)] ---- [include(틀:선녀)] ---- [include(틀:재평가)] ||<table align=center><tablewidth=6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후세인 동상.jpg|width=100%]]}}} ||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bgcolor=#007A3D>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55deg, #CE1126 10%,transparent 10%), linear-gradient(to bottom, #000 10%, #FFF 10%, #FFF 90%, #007A3D 90%)" '''{{{#CE1126 {{{-2 무너지는 후세인 동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작전명 충격과 공포.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55deg, #CE1126 10%,transparent 10%), linear-gradient(to bottom, #000 10%, #FFF 10%, #FFF 90%, #007A3D 90%)" '''{{{#CE1126 {{{-2 미국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바그다드의 이라크 대통령 궁}}}}}}'''}}} || 나름 소수파 애들 데리고 이라크 오랫동안 잘 틀어쥐고 있었는데 미국이 얘 목만 따고는 대책을 안세워서 이라크에선 매드 맥스 시대가 개막되었다. 아따 우덜 사담 슨상님 계실 적엔 이런 일 없었는디... 집권 기간 동안 주요 지지층은 티크리트를 비롯한 이라크 북부 수니파 지역 주민들이었다. 주요 지지층 자체는 이라크 내 소수 수니파 세력이었으나, 기독교인들과 [[집시]]들도 다수 사담을 지지했다고. 특히 사담에게 거의 우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대접을 받은 집시들은 [[이라크 전쟁]] 시기, 군대까지 꾸려 반 사담 연대에 맞섰고, 이들은 2023년 현재까지도 사담을 그리워 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사담 사후 사담을 지지하던 이라크 북부 지역은 이라크 신정부가 들어서자 급격히 반정부 성향으로 고개를 틀었는데, 거기다 [[누리 알-말리키]]의 종파주의적 정책까지 더해지며 신정부에 대한 반감은 더해졌다. 그 사이 후세인이 그렇게 경계하던 [[이슬람 극단주의]]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며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주변에서 등장한 것이 '''[[ISIL]]'''. 이 ISIL이 이라크 중북부 지역 대다수를 먹게 되며 [[2014 이라크 내전]]이 발발했고, 그 결과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사퇴하고 이라크 정부는 ISIL과의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다. 다행히 현재는 리더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도널드 트럼프|트럼프]]에게 암살당하며 거의 몰락한 줄 알았으나.. ISIL의 아프간 지부인 [[호라산 이슬람 국가]]가 '''또다시''' 폭탄 테러를 일으키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사담의 측근들은 끝까지 체포 당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도주 행각을 이어가고 있는 사담 정권의 2인자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를 제외하면 전원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다. 다만 재판 과정이 너무 정치 보복성이었단 점이 문제가 되었는데, [[누리 알-말리키]]를 중심으로 하는 신 이라크 정부는 구 정부에 대한 정치 탄압에만 앞장섰다. [[사베르 압델 알-두리]]나 [[술탄 하심]] 같은 유능한 관료들도 싸그리 학살 혐의를 씌워 감옥으로 보냈고, 후세인 등을 고문하기도 했으며, 특히 "케미컬 알리"로 유명했던 [[알리 하산 알-마지드]]와 [[바르잔 이브라힘 알-티크리티]] 등을 체포 직후 재빨리 사형이 집행시켜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물론 저들은 죄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마지드는 안팔 캠페인의 주요 책임자였고, 티크리티는 정보국장으로써 인권 탄압에 앞장섰으니.] 일부 친 사담 세력은 이라크 내의 반군이 되어 버렸는데, 대표적인 세력으로는 [[이자트 이브라힘 알-두리]]가 이끄는 나크슈반디 군대(일명 JRTN)와 [[모하메드 유니스 알-아흐메드]]의 알-아우다가 있다. 저 두 사람은 사담이 생전 본인이 체포될 경우 후계자로 선점해두고 있던 인물들이라고. 나크슈반디 군대는 아예 [[다에시]]와도 손을 잡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결별한 상황. 여담으로 사후 사담의 무덤이 [[이라크 내전]] 속에 파괴되는 고인능욕까지 당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H-dkWeJgM|#]]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91.211.6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