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널/표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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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역대 표어 [편집]
“ Un foro para la ¿discusión?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쓰이던 사회 채널 표어. |
“우린 음지에서 글쓰고 양지를 지향한다 Escribimos en la oscuridad y apuntamos a lo brillante” 표어 투표 전의 임시 표어. |
본래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란 표어로, 사챈 탄생 이후부터 가장 오랫동안 쓰이던 표어였으나, 대개편과 함께 "자유"가 사라진다든가 토론에 ?가 붙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점점 뭔가 바뀌는 모습을 띄었고, 결국 후기에는 토?론의 장으로 그 흔적만 남아 있다가 2023년 표어 투표를 진행하며 완전히 교체되게 되었다.
이후 수석부국장에 의해 임시적으로 "우린 음지에서 글쓰고 양지를 지향한다"란 표어로 교체되었고, 얼마 뒤 표어 투표를 진행하자는 제안에 따라 표어 투표로 새 표어가 결정되게 되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