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설거지론 (r23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논리 및 각론 == ||<tablealign=center><tablewidth=550><table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설거지론 알고리즘.jpg|width=100%]]}}} || || '''설거지론 알고리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DNA 검사 받는 manhwa.jpg|width=100%]]}}} || > "사랑에 빠진 사람이 성욕을 만족시키고 나면, 마침내 사랑이 씌운 미혹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그렇게 열망하던 것이 순간적인 쾌락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몹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그때부터 깊은 실의에 빠지게 된다. 배우자로 맞이할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대방을 단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단념하지 못하는 자는 결국 집착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여기에는 그 어떠한 이성적 판단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 ----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책임 없는 쾌락, 쾌락 없는 책임''' '''책임 없는 권리, 권리 없는 책임"''' 연애 경험 부족으로 하여금 예비 배우자의 계산적이며 이해타산적인 속내를 깨닫지 못한 채 흔쾌히 결혼을 결심하는 퐁퐁단을 가리켜 일명 "설거지 당했다"라고 한다. 설거지 당한 사람은 자신이 배우자를 설거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지만, 이성적 호감이나 애정이 아닌 물질적인 조건을 이유로 결혼을 택한 배우자는 자연스레 사랑과 관심을 전혀 주지 않고 상대를 ATM 취급하며 착취한다. 남편에게는 절약을 강조하면서 조금의 용돈만 지급하고, 자신은 아무런 절제 없이 펑펑 돈을 남용하거나 남편에게 거액의 돈을 받아먹기만 하며 편하게 산다란 논리이다. 거기다가 나아가 친자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추후에 밝혀질 경우 탁란의 특성에 빗대어 남편을 뻐꾸기 아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공부를 좆빠지게 한 새끼가 당한다는 거다. 남중 > 남고 > 공대 테크를 탈 경우, ^퐁^ 당하기 딱! 좋은 고위험군이니 특히 주의하자.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8.137.12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