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시아드 바레 (r1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소말리아 내전]]과 몰락 ==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8107636744698224489865b.jpg|width=100%]]}}} ||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bgcolor=#3F8ADE> '''{{{#FFFFFF {{{-2 축출되기 8개월 전의 시아드 바레 대통령}}}}}}''' || 오가덴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부터 정권의 몰락이 가속화되었는데, [[소련]]에게 거하게 통수 맞은 바레는 [[미국]] 응디에 달라붙었지만 정권의 몰락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급기야 1981년에는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정도로 몰락하게 되었다. 이 시기부터 바레도 약간 맛이 갔는지 반정부 세력이 힘을 얻자 본인이 타파하겠다고 했던 씨족주의를 들고 와서 갈라치기를 시전했고, 설상가상으로 이 시기부터 점차 바레 정권 시절 소외받았던 씨족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반정부 여론이 거세게 물붙기 시작했다. 그 결과 소말리아 내에는 수많은 군벌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먼저 [[리비아]]의 지원을 받는 소말리구원민주전선이 등장했고, [[모하메드 파라 아이디드]] 등 소말리아 내부에도 반정부 군벌들이 쏙쏙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레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권력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발악을 하며 저항했고, 급기야는 축구장 관중들이 정부에 야유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축구장에서 대거 학살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러다 보니 국제 사회의 지원도 뚝 끊겼고, 점차 소말리아가 분열하기 시작하며 바레 정권 말기에는 소말리아 정부의 행정력이 닿는 곳이 수도인 모가디슈 근방 말고는 없었을 정도였다. 결국 아이디드 세력이 모가디슈마저 함락하는데 성공하며 실각하고 말았고, 모가디슈를 탈출해 남쪽으로 피신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5.190.11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