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아랍사회주의 (r23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나세르주의 === [[이집트]] 대통령이었던 [[나세르]]가 창시한 아랍사회주의. 아랍사회주의의 원조로, [[이라크]]나 [[시리아]], [[리비아]], 멀리는 [[수단 공화국]]과 [[소말리아]] 등 수많은 아랍 국가에게 영향을 미쳤다. 나세르의 사망 이후 나세르의 후계자로 등장한 [[안와르 사다트]]가 아랍사회주의 성향을 버리고 친서방으로 전향하며 본국에서는 사실상 멸망하지만 영향력 자체는 상당하게 남아서, 이라크 쿠데타와 리비아 쿠데타 등에 영향을 미쳤다. 또 [[무아마르 카다피|카다피]]가 이를 개량시켜 카다피주의를 창시하기도 했다. 2022년 기준 현재는 대다수 국가에서 자취를 감췄으나, [[리비아 내전]] 당시 토브룩 정부의 실권자였던 [[칼리파 하프타르]]가 다시 나세르주의를 들고 나오기도 했다. * '''[[가말 압델 나세르]]''' : 나세르주의의 창시자이자 [[이집트]]의 군인 겸 정치인. * [[압둘 살람 아리프]] : [[이라크]]의 정치인. 카심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이라크 왕국을 전복시켰지만, 카심 정권과 마찰을 빚은 뒤 카심 정권을 전복시키고 정권을 잡았다. 임기 중 항공 사고로 사망했다. * [[압둘 라만 아리프]] : [[이라크]]의 정치인이자 살람 아리프의 형. 알-바크르와 후세인의 바트주의 쿠데타로 실각했다. * --[[가파르 니메이리]]-- : [[수단]]의 군인 출신 정치인.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으나, 사회주의 성향을 버리고 [[안와르 사다트]]의 중동 평화 교섭에 동의하며 아랍사회주의와는 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이후 [[이란 혁명]]이 발발하고 이슬람주의가 대중들에게 퍼지자 이슬람주의로 전향하며 아랍사회주의 성향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다. 그러다 또다시 군사 쿠데타가 발발하며 축출당했다. * [[칼리파 하프타르]] : [[리비아]] 국민군의 실권자이자 토브룩 정부의 정부수반. [[리비아 내전]]에서 토브룩 정부를 이끌었다. * 카다피주의 * [[무아마르 카다피]] : [[리비아]]의 군인 출신 정치인.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으나, [[아랍의 봄]]으로 반정부 시위가 발발하자 [[리비아 내전]]을 일으켰고, 끝내 실각한 뒤 시민군에게 살해당했다. * [[사이프 알-이슬람]] : 카다피의 차남. [[리비아 내전]] 시기 정부군과 함께 싸웠으나 사로 잡혀 구속당했다. 이후 석방되어 리비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9.211.134)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