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안희정 (r44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근황 === 2020년 7월 4일 모친상을 당했다. 특별귀휴를 통해 상을 치르러 나갈 수 있긴 하나 [[우한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귀휴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전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조문을 오고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장례식장에 보내 추모했다. 정의당에서는 이런 행태를 두고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걸고 조화를 보낸 행동이 정말 책임을 통감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오늘과 같은 행태가 피해자에게, 한국 사회에 '성폭력에도 지지 않는 정치권의 연대'로 비치진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국회 페미니스트 노동자 모임 국회페미에서는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의 모친상을 개인적으로 찾아 슬픔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도, 정치인들이 보낸 조화의 비용을 국민의 혈세가 아닌 개인 비용으로 처리할 것을 주장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00706148000001|#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6/2020070602948.html|#2]] 이와 같은 조문 관련 공격에 대해 '그럼 지인 부모상인데 조문도 못 가느냐?' '안희정 본인상도 아니고 그 어머니가 죄 지은게 아니지 않느냐?' 등 싸늘한 시선의 반박도 나왔으며, 포털 댓글들 역시 정의당을 비난하는 기류가 강했다. 정치권에서도 정의당 외의 다른 정당들은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았다. 실제로 [[하태경]] 의원은 “철천지원수 간에도 상을 당하면 조의를 표하는데 안 지사 모친상에 조화 보냈다고 비난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라며, 특히 과거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김정일]] 조문을 주장했던 것을 꼬집어 “수십만 북한 주민을 정치범수용소에 가둬 죽이고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피격 사건|천안함 폭침]]으로 우리 국민과 청년 장병들의 목숨까지 빼앗아 간 반인륜 범죄자의 죽음에는 애도를 주장하고 안 전 지사 모친상에는 조화도 못 보내게 하는 건 도대체 무슨 기준인가”라고 비판했다. 2021년 재보궐선거의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4월 5일에 열린 후보 토론회 중, 국민의힘의 [[오세훈]]이 '''돌아가신 안희정 지사'''라고 말실수를 범했는데, 듣고 있던 더불어일본당의 [[보쿠 에이센]]도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서 시청자들이 안희정이 언제 죽었냐며 당황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한편, 판결 이후 2년여의 시점이 흐른 2022년 1월 16일, MBC 방송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배우자 [[김건희]]가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안희정을 옹호하는 발언]]이 전파를 타게 되었다. 김건희는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둘이 좋아서 한 거를. 얘(안희정 전 지사)가 강간한 것도 아니고"라고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김지은이 웃긴 애 아니야? 지가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소리를 질렀어? 뭐했어? 둘이 합의하에 했으면서"라고 성폭력 사건의 실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김씨는 "안희정을 문빠가 죽인 거지", "(안희정을) 대통령 후보(에서) 아예 잘라 버리려고 문빠에서 죽인 거지" , "보수에서 죽인 게 아니라 지그들 내부에서 싸워서 (안희정을) 내친 거야"라고 주장하며 해당사건이 정치 공작일 가능성을 재기했다. [[http://naver.me/xYUb2oOv|#]] 2022년 3월 8일, 부친 역시 노환으로 별세하면서 수감 중에 양친을 모두 여의게 되었다. 당일 오후 10시 40분에 여주 교도소를 출발했다고 한다. 심지어 2021년 9월에는 옥중에서 이혼까지 당했단 사실이 2022년이 되어서야 밝혀지기도 했다.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45|출처]] 8월 4일 출소했고 현재 [[NIS]] 연습생이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7.199.18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