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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라시드 도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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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عبدالرشید دوست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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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

1. 개요 [편집]

우리는 위스키음악도 없는 체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1995년 탈레반 집권 이전 반기를 들며
탈레반은 자신들을 '신의 군대'라며 누구도 자신들의 진격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탈레반이 말하는 신과 우리들의 신이 무엇이 다른가? 나는 이슬람교도로서 그들의 진격을 한 뼘도 허용할 수 없다.

1997년 탈레반 집권 당시 내전을 이끌면서 #
딸레반 통조림 공장 사장님.

아프가니스탄의 반 탈레반 성향의 군벌이다. 온건파 아흐마드 샤 마수드와 달리 강경파 노선을 취했고, 수많은 탈레반들을 통조림으로 만들어줬다.

위스키 발언으로 알 수 있듯 강한 세속주의자였고, 우즈베키스탄과 밀월 관계를 맺고 중앙아시아에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유입을 차단하던 인물이었다.

2. 여담 [편집]

  • 위 발언에서 알 수 있듯, 무슬림인 것과는 별개로 술을 정말 좋아했다. 다만 이건 90년대까지의 얘기고 현재는 당뇨병과 노환으로 인해 술을 끊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