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우스타샤 (r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상세 ==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 이탈리아의 괴뢰국이었던 크로아티아 독립국의 실권을 쥔 정당이었으며, 추축국의 지원을 받아 성장했다. 완전히 실권을 거머쥔 우스타샤는 크로아티아 영내의 세르비아인에 대한 인종주의 정책을 실시하였는데, 이름하여 '1/3론'으로, 세르비아인의 1/3을 개종시키고, 1/3은 쫓아내고, 나머지 1/3은 '''죽인다'''는 것이었다. 결국 세르비아인만 40만 명에 유대인까지 10만 명이 학살당했는데, 학살 수법 역시 아주 기상천외해서 총을 쏘고 불을 당기는 건 물론, 산 채로 배를 가르기까지 했으며 이를 신병들의 담력시험으로 이용했다. 심지어는 유대인 임산부들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죽이는 등 살육을 수차례 저질렀다. 나치, 이탈리아 파쇼 정부까지 손절치려고 할 정도면 말 다 한 거다. 결국 이들은 빨치산의 저항과 공격에 시달리다 종전 후 숙청당했으며, 안테 파벨리치는 전쟁이 끝나고 이곳 저곳으로 망명하다가 암살 미수 이후 스페인에서 객사했다. 우스타샤의 학살에 보다 못한 세르비아계는 '체트니치'를 조직하여 우스타샤에 맞섰으나 결국 이들도 나치와 손잡고 우스타샤와 다를 바 없는 행태를 벌이다 사이좋게 종전 후 처형당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9.215.7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