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제보자, JTBC 익명 인터뷰 ==== 9월 9일, 대검찰청에 공익신고를 한 제보자라고 알려진 인물이 JTBC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해당 인물은 자신이 뉴스버스 측에 알리고 대검찰청에 공익신고자 신청을 한 당사자라며 기사가 나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김웅 의원에게 자료를 받은 사실을 뉴스버스 측에 알렸을 뿐 정치 공작과는 전혀 무관하다. 현재 여야 어떤 캠프에도 속해 있지 않다. 김 의원에게 당시 자료를 받은 것은 맞지만 당에 따로 자료를 전달하진 않았다. 대화방 캡처에 나온 '손준성'이란 인물이 검사인지도 몰랐다"며 텔레그램 대화방 캡처 사진의 원본을 JTBC에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김웅 의원이 당시 전화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라고 얘기했는데 당시엔 그 의미를 몰랐다"고 말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3241|9월 9일 JTBC 인터뷰]] 일부 언론들과 정치권에서는 제보자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내놓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0831|이투데이]]는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로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조성은을 지목했으며, 9월 9일 오전 조선일보도 이와 비슷한 기사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10909110822063|#]] 이에 조성은은 페이스북에 자신은 제보자가 아니라고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5|#]]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2.161.16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