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시도 ==== 2021년 9월 10일 결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관련자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https://news.jtbc.joins.com/html/292/NB12023292.html|#]] 이 과정에서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전 총장이 피의자로 적시되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https://news.v.daum.net/v/kO2Jr2Zssy?fbclid=IwAR0h7ig03yuIMH12DY2AEhTCyyvNZ_51BB-7EvIRH25s5pbcpOFDZszQlJw|#]] 공수처는 윤석열 전 총장과 손준성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였고, 김웅 의원은 참고인 신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47480?sid=102|#]] 공수처는 다른 곳은 모두 압수수색에 성공했으나, 김웅 의원실의 경우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에서 격렬히 반발한 탓에 약 11시간 동안의 대치 끝에 영장 집행을 포기하고 한 발 물러섰다. 국민의힘은 공수처 검사가 적법한 영장 제시를 하지 않았고, 김웅 의원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압수수색을 했다는 점, 그리고 압수수색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보좌진 컴퓨터와 캐비넷에 보관된 서류를 수색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공수처의 압수수색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를 직권남용과 불법 압수수색으로 규정하며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웅 의원은 또한 [[김진욱(법조인)|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0714479|#]] 이에 공수처 대변인은 “(김 의원의) 보좌관이 ‘의원님이 협조해 주라고 했다’고 했고, (보좌관에게) ‘변호인을 선임하겠느냐’고 물었더니 ‘제가 다 위임을 받았다’고 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보좌진 컴퓨터 압수수색에 대해선 “영장에 압수수색 대상이 아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기재돼 있다. 의원실과 다른 공간에 대한 것도 기재돼 있다”며 불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웅 의원이 “(수사관들이 고발 내용과 상관없는) ‘조국’ ‘(정)경심’ ‘(추)미애’ '(김)오수' 등을 키워드로 (의원실 컴퓨터에서) 검색했다. 야당 정치인이 갖고 있는 자료들을 색출해 가기 위한 모략극이다. 김 처장은 사퇴하라”고 반발했는데, 공수처 관계자는 “고발장 초안에 다 담긴 키워드”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사팀의 합법적 행위를 다수의 힘으로 가로막고 검사에게 호통, 반말을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영장 재집행 여부를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81504?sid=100|#]]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2.200.14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