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뉴스버스 보도 경위 ==== 조성은은 JTBC 인터뷰에서 김웅 의원이 2020년 4월 3일부터 8일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조성은에게 약 100건 정도의 이미지 파일을 전송했고, 거기에 문제의 고발장 두 건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후 조성은에게 전화를 걸어 "대검 민원실에 접수를 하십시오, 절대 중앙지검은 안 됩니다. 알아서 다 처리할 겁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097628?sid=100|경향신문 인터뷰]] 조성은은 총선 이후 정당활동을 거의 단절하다시피했고, 2020년 7월경부터는 당에 발길을 끊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2021년 6~7월경 어느 날, 평소 아는 사이였던 뉴스버스 전혁수 기자와 만나 근황을 주고받는 가운데 윤석열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에 조성은이 지난 총선 당시 이상한 점들이 있었다면서 아직 살아있던 텔레그램 대화창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손준성의 이름을 본 전혁수 기자는 검사인 것 같다면서 법조인대관에서 확인해 볼 테니 화면을 캡쳐[* 이번에 뉴스버스에서 보도한 텔레그램 캡쳐 화면.]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조성은은 그냥 김웅 캠프 사람의 이름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자 조성은은 만일 이 파일들이 진짜로 선거 기간에 현직 검사가 보낸 것이라면 그 땐 정말로 위중한 사안이 된다는 생각에 일부러 더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고, 이후 기자의 반복적인 자료 제공 요청에 시간이 없다는 등의 핑계를 대며 몇 번 거절한다. 그러자 전혁수 기자는 김웅 의원 측에 취재를 한 후 조성은에게 해당 사건을 보도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한다. 자신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입장을 밝히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9월 8일 김웅과 윤석열의 기자회견, 그리고 그와 관련된 언론보도들 때문이었다고 했다. 앞서 김웅 의원은 '제보자가 과거 수차례 조작을 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이 아닌 '황당한 캠프'에 소속돼 있다'고 주장한 바 있고, 윤 전 총장은 역시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벌였는지 여의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43734?sid=100|#]] 조성은은 이들의 태도에 황당함과 모욕감을 느꼈다면서 검찰총장을 역임했던 사람과 검사 출신 국회의원이 절대 할 수 없는 언행을 했기 때문에 사적 감정을 배제하고 반드시 법적 책임, 즉 형사 및 최고로 높은 정도의 민사 책임을 묻는 동시에 공익신고자보호법위반에 대한 책임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당시 김웅 의원에게서 받은 고발장을 대검에 접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선거 막바지 굉장히 어수선했고 일일이 모든 후보들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으며, 선거 관련해서 고발이 필요한 사건들이면 충분히 공소시효가 남아있기 때문에 추후 얼마든지 당에서 고발처리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75885?sid=100|9월 10일 JTBC 인터뷰]] 이후 인터뷰들에서 당시 고발장을 접수하지 않은 이유로 "고발장 속 피고발인에 언론인이 많았는데, 선거 당시 언론인을 야당이 고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20825?sid=100|#]]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4.214.21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