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9월 3일 === * 이진동 기자는 제보자가 국민의힘 관계자라고 밝혔다. 향후 고발장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https://news.v.daum.net/v/20210904151405822|#]] * 뉴스버스 측은 취재원으로부터 획득한 메신저 캡처본에 '손준성 보냄'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뉴스버스의 보도에서 캡처본 그림을 공개했다.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19|#]]] “(취재원과의) 대화 과정에서 나온 얘기를 듣고 사실확인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 정책관에서 김 의원에게로 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위법성을 인식하면서 김웅 의원이 전달받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취재자료도 확보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03004602926|#]] 윤석열 측은 캡처 화면은 조작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 수사든 감찰이든 밝혀 보자"라는 입장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10903095439903|#]]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은 본 사건을 "윤석열 게이트"라 규정하고 윤석열에 대한 공세를 펼쳤다.[[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031007001|#]]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7.79.60)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