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경과 == * 2022년 6월 14일 [[김건희]]의 봉하 마을 방문 후,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 2명의 대통령실 채용이 알려졌다. * 2022년 6월 17일 [[윤석열]]의 40년 지기인 황씨의 아들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되었단 논란이 보도되었다. * 2022년 7월 6일 대통령 외가 6촌이 대통령실 근무하고 있단 사실이 보도되었다. * 2022년 7월 12일 유튜버 [[안정권]][* [[문재인]]의 퇴임 직후, 양산 사저에서 문재인 규탄 집회를 주도한 인물.]의 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 중이란 사실이 보도되었다. * 2022년 7월 15일 [[윤석열]]의 40년 지기인 우씨의 아들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되었단 논란이 보도되었다. 또한 [[권성동]]이 본인이 추천했다 밝히며 9급 공무원 비하 파동을 일으켰다. * 2022년 7월 19일 [[윤석열]]의 검사 시절 수사관 인연 아들 대통령실 직원 채용 논란이 보도되었다. * 2022년 7월 20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이해충돌방지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 2022년 7월 26일 공수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사건을 수사1부(이대환 부장검사 직무대리)에 배당했다고 발표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6.59.7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