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최근 수정 시각:
프로필 | |
성명 | 이충우 李珫雨 / Lee Chwung-wu |
출생 | 1960년 8월 22일 (63세) |
학력 | 여주농업고등학교 (졸업) 한경대학교 (농업토목학 / 전문학사) 한경대학교 (토목공학 / 학사) |
소속 정당 | |
현직 | |
재임 기간 | 제4대 경기도 여주시장 |
2022년 7월 1일 ~ | |
약력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이충우는 1960년 8월 22일 여주군 북내면 내룡리에서 태어나 여주농고를 졸업하고 한경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여주군청 도시과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동생의 회사인 누리플랜의 고문을 맡다가 2012년에 정치에 입문하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여주시장 출마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첫 번째로 출마한 제7회 지방선거에서 경선 불복하고 탈당한 원경희 후보의 독자 출마로 인해 보수층의 표가 분산되며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에게 309표차로 밀리며 낙선했다.
두 번째로 출마한 제8회 지선에서는 역시나 예상을 뒤엎지 않고 약 6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여주군청 도시과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동생의 회사인 누리플랜의 고문을 맡다가 2012년에 정치에 입문하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여주시장 출마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첫 번째로 출마한 제7회 지방선거에서 경선 불복하고 탈당한 원경희 후보의 독자 출마로 인해 보수층의 표가 분산되며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에게 309표차로 밀리며 낙선했다.
두 번째로 출마한 제8회 지선에서는 역시나 예상을 뒤엎지 않고 약 6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3. 여주 시정 [편집]
여주시는 반도체 시설에의 용수 공급 문제를 놓고 SK 사측과 갈등을 빚어왔다.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며 여러 가지 사업에 제동이 걸렸고, 덕분에 이천시가 SK하이닉스 등 여러 시설을 유치하며 발전을 거듭할 때 여주시는 유독 발전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
용인 SK 반도체에서 57만 톤 가량의 물을 용수하는 것에 대해 이충우 시장은 "서울시에서 200~300만 톤, 용인SK에서 57만 톤, 코카콜라에서 5만 톤 가져가고 나면 시민들이 쓸 물도 부족하다"라며, "상생 방안을 마련하자"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며 여러 가지 사업에 제동이 걸렸고, 덕분에 이천시가 SK하이닉스 등 여러 시설을 유치하며 발전을 거듭할 때 여주시는 유독 발전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
용인 SK 반도체에서 57만 톤 가량의 물을 용수하는 것에 대해 이충우 시장은 "서울시에서 200~300만 톤, 용인SK에서 57만 톤, 코카콜라에서 5만 톤 가져가고 나면 시민들이 쓸 물도 부족하다"라며, "상생 방안을 마련하자"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1] 現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내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