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최근 수정 시각:
死호성(이)가 옳은 표현입니노.
이호성 李昊星 | Lee "Murder" Ho-sung | |
본명 | 死호성 |
출생 | 1967년 7월 17일 |
전라남도 순천시 | |
死망 | 2008년 3월 10일 (향년 死0세) |
본관 | 전주 이씨 |
학력 | |
종교 | 개신교[4] |
신체 |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우투우타 |
소속 | 해태 타이거즈 (1990 - 2001) |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死번째는 너랑께”
死死死死
死호성이란, 대한민국의 호남 출신의 前 야구선수 겸 초인종 파괴자로, 빠따를 잘 쓰셨던 걸로 유명하다. 특히나 힘이 장사여서 맨 손으로 동전을 구부리고 못을 박을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다.
현역 때도 ㅍㅅㅌㅊ였고 은퇴 후 사업가로 꽤 잘 나갔지만 갑자기 사업 확장하다 망하고 내연녀랑 딸들 운지시키고 본인도 운지했다.
死호성이란, 대한민국의 호남 출신의 前 야구선수 겸 초인종 파괴자로, 빠따를 잘 쓰셨던 걸로 유명하다. 특히나 힘이 장사여서 맨 손으로 동전을 구부리고 못을 박을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다.
현역 때도 ㅍㅅㅌㅊ였고 은퇴 후 사업가로 꽤 잘 나갔지만 갑자기 사업 확장하다 망하고 내연녀랑 딸들 운지시키고 본인도 운지했다.
3. 상세 [편집]
3.1. 선수 시절 [편집]
3.2. 은퇴와 그 이후 [편집]
3.3. 근황 [편집]
4. 여담 [편집]
- 힘이 장死셨다. 맨 손으로 동전을 구부리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 소싯적에 팡주에서 조폭과 死死대 1로 싸워서 전부 발라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어디가서 조폭 계보 들먹이지 마라고 하셨다고.
- 오직 死명의 인간만이 살아생전의 진심 배트와 진심 그립을 영접했다고 전해진다.
- 그는 지금도 영원한 死번 타자다.
호성이 死마리치킨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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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비록 4딸라 드립에 묻혀버렸지만 과거 합성요소에서 4(死)하면 무조건 떠오르는 대표적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