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전라인민공화국 (r41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전라강점기 === 그러다 [[쌍도국]]의 [[노태우]]가 물러나고, 이 틈을 타 [[쓰까국]]의 [[김영삼]]이 정권을 잡지만, 경제 정책 실패와 막가파식 정치로 민심을 잃게 된다. 그 결과 [[멍청국]]과 전라인민공화국이 [[DJP 연합|동맹 관계]]를 체결했고, 1998년에는 되려 전라인민공화국 세력이 [[중국]]과 [[북한]]의 지원을 받고 전국을 장악해 대한민국은 전라강점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천년 만년 갈 줄 알았던 이들의 정권은 내부 분열로 인해 5년 천하로 무너지게 됐는데, 2001년 9월 3일부로 [[멍청국]]과의 동맹이 깨지고, 2003년에는 도요타 다이쥬 슨상님의 치매 증세가 가속화되며 임시적으로 당 내 소수파였던 [[노무현]]이 정권을 이어 받게 된다. 그러나 노무현은 쌍도국 출신으로, '호남 사람들과 정치 못 해먹겠다', '서기장직 못해먹겠다', '(즌라도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다' 등 막말과 폭언을 이어가더니, 하다하다 쓰까국 잔당들과 함께 전라인민공화국을 해체하고 쓰까인민공화국 건국을 시도하려 하자, 구 전라인민공화국 지도부는 노무현 탄핵을 선언, 노무현 축출을 결정하게 된다. 이후 노무현을 지지했던 세력을 친노 내지는 [[빽바지]]파, 노무현을 반대했던 세력을 비노 내지는 [[난닝구]]파라고 부르게 됐는데, 이들은 2004년 노무현 축출 사태로 완전히 분열되었으며, 분열 이후로는 대한민국에서의 지배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그러나 해산 이후로도 이들의 존재감만큼은 전라도에 뿌리 깊게 남아, 현재까지도 이들을 그리워하는 전라인들이 많다고 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1.58.14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