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거인 (r31판 으로 되돌리기) {{{#!wiki style="text-align:center" [[문재인|[[파일:좌충우돌 3 광고.gif|width=100%]]]]}}} ---- [include(틀:진보의 거인)] [[파일:진보의 거인.jpg]] [목차] == 개요 == ||<tablealign=center>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y_kb0At-XY)]}}} || >'''[[19대 대선|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더불어민주당|놈들]]에게 [[북한|지배당해왔던 공포]]를...''' >'''새장 속에서 갇혀만 살았었던 굴욕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소재로 한 한국의 다크 판타지 만화. == 상세 == [[파일:문크예거4.jpg]] 디시인사이드 진격의 거인 갤러리에서 [[노무현]], [[이명박]] 등과 함께 대결 구도로 설정놀음 하던 것들이 타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선풍적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여럿이 반문화 됨에 따라 더욱 널리 퍼지게 된 면도 있으며, 심지어 인방 플랫폼인 트위치 등에도 수출되었다. 또한 무지성이라는 유행어를 유행시킨 시발점이기도 하다. "왜, 내가 미치기라도 한 것 같나?", "'재밌으니까' 겠지"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등의 대사는 본래 지크 예거가 아니라 그로스 상사의 것이지만, 대사의 적절성 때문에 문크 예거의 대사로 쓰이고 있다. == [[진보의 거인/등장인물|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진보의 거인/등장인물)] == [[진보의 거인/줄거리|줄거리]] 및 에피소드 목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진보의 거인/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무지성 좌파들에 의해 출산율의 절반이 줄고 경제의 절반이 박살나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23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서울, 월 수도권, 월 한반도를 건설하여 그 곳으로 도피, 방벽 내부에서 523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그리고 523여 년이 지난 2017년, 대부분 주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 주인공 [[재렌 예거]]는 사람들이 좌파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 거의 모두가 한결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한반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조사병단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갔다. 소꿉친구들인 [[혜경궁 아커만]], [[안르민 알레르토]]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초대형 좌파이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좌파들에게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며 523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 어머니 호명 예거가 좌파에게 잡아 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한 재렌은 복수심을 느끼고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들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 == 미디어 믹스 == === OST === * [[홍련의 화살]] * [[자유의 날개]] * [[심장을 바쳐라!]] * [[동경과 재앙의 길]] == 관련 문서 == * [[진격의 거인]] [각주] [[분류:일반 문서]][[분류:진보의 거인]] 변경 사항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