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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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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비판
3.1. 세월호 유가족 막말 파동
3.1.1. "세월호 유가족, 징하게 해쳐 먹는다" 막말3.1.2. 토론회서 "쓰리썸" 막말3.1.3. 김상희 후보에 "쓰리썸" 성희롱
3.2. 문재인에 지진아 발언3.3. “남자는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는 본능 있다”3.4. '류석춘 위안부 막말 비판은 홍위병과 같은 짓' 발언

1. 개요 [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으로, 21대 총선에서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아 180석의 악마를 탄생시켰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2. 상세 [편집]

21대 총선 참패의 주역이다.

3. 비판 [편집]

3.1. 세월호 유가족 막말 파동 [편집]

차명진의 정치 생명을 끝내버린 사건.

2019년에 한 번, 그리고 21대 총선을 앞두고 두 번 터트렸다.

3.1.1. "세월호 유가족, 징하게 해쳐 먹는다" 막말 [편집]

3.1.2. 토론회서 "쓰리썸" 막말 [편집]

3.1.3. 김상희 후보에 "쓰리썸" 성희롱 [편집]

3.2. 문재인에 지진아 발언 [편집]

3.3. “남자는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는 본능 있다” [편집]

3.4. '류석춘 위안부 막말 비판은 홍위병과 같은 짓' 발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