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최강욱 (r2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일생 == 본래는 [[문재인 정부]]에 발탁되어 [[국]]새끼와 함께 나라 말아먹기를 시작했지만, 2020년 3월 [[조국 게이트]]의 여파로 사퇴했다. 그러나 이번 사퇴는 21대 총선 출마 공직자 사직 기한에 딱 맞춰 이루어져, 사실상 21대 총선 출마를 위한 것으로 보여졌다. 최강욱 본인은 출마를 안 할 것처럼 입장을 밝혔지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6/2020031690091.html|#]], 바로 다음 날 [[열린민주당]]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448&aid=0000294067|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79691|열린민주당 측에서는 '추천' 형식으로]] 최강욱이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결국 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번 2번이 확정되었다. 이후 선거 결과, 열린민주당이 비례 순번 3번까지 비례 의석수를 획득함에 따라 당선되었다. 이후 이근식 대표의 뒤를 이어 열린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당 대표에 당선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축하 전화를 걸었으며, 7분간 통화를 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기관 개혁 문제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의 실질적 구현과 남아있는 입법 과제 완수와 함께 이뤄야 할 과제", "[[열린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총선 과정에서 동고동락한 [[열린민주당]] 후보들과 당원들께 격려와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며 "서로 위하면서 협력하는 과정이 참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3/202005130385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문 대통령과의 통화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을 흡수하는 형태로 합당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열린민주당]]과 어떤 식으로든 협력하도록 메시지를 던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이날 통화가 당 대표 취임을 축하는 의례적인 행사라는 해석도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과 9일 [[김태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에게도 각각 전화를 걸어 "어려운 시기니 국회가 힘을 모아 달라"는 취지의 격려 인사를 건넸다. 희망 상임위로 검찰과 법원 등을 담당하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선택했는데, 본인이 조국 사태에 관한 재판을 받고 있는지라 이해충돌 논란이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황운하도 마찬가지. 이 때문인지 6월 15일 상임위 배정에서 국토교통위원회로 배정받게 되었다. 한편 반대로 국토위를 원했던 김진애가 법사위로 갔는데, 박병석 의장 측이 최강욱을 법사위에 꽂아주기는 부담이 크다 보니 열린민주당에서 정 원하면 사보임을 통해 둘이 자리를 바꾸라는 의미로 배정해준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0년 11월 30일자로 김진애와 상임위를 맞바꿔 법사위에 보임되었다. 국회 개원 이후 스스로 '윤석열 검찰총장 저격수'를 칭하고 있는데, 6월 말부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간 지휘·감독권 행사를 둘러싸고 갈등이 다시 심해지자 "무조건 대통령과 청와대만 겨누면 그게 정당한 수사고 그걸 비판하면 독립성을 훼손하는 탄압이냐"라며 "누가 민주적 통제를 부정하고, 누가 민주적 절차와 투명성, 공정성을 지키려 분투하고 있는지 이제라도 솔직히 말해야 한다"라며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민주적 통제라고 스스로 칭했다. 7월 22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초선 국회의원 시절 대정부질문에서 했던 연설을 언급하며 지옥에 있는 노무현 팔아먹기를 시전했고, 이 와중에 통합당 정진석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어 12월 11일에는 판사와 검사 출신은 90일이 아닌 1년 전에 사퇴해야 공직선거에 나설 수 있는 이른바 윤석열 방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같은 당 의원들과 발의를 추진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왜 판사와 검사만 90일이어야 하냐며 위헌 소지가 있다는 반발과, '윤석열 찍어누르기'라는 비판이 등장했다. 2022년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합당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자리에 합류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합류했지만, [[박홍근]]에 밀려 다행히 낙마했다. 사실 별 존재감 없이 떨어져서 출마했다고 보기도 아깝긴 하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6.230.10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