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최강욱 (r2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성희롱 논란 === [include(틀:더불어만진당)] 2022년 4월 28일, 최강욱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을 논의하기 위한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들이 있는 가운데 동료 의원을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85715?sid=102|#]] 헤럴드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의의 참석자중 '''[[김남국|A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아 화면에 모습이 나타나지 않자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으나, A 의원은 "얼굴이 못생겨서요"라고 농담하며 거절했다. 그러자 최강욱은 재차 얼굴을 보이라고 요구하며 이 과정에서 "[[자위|딸딸이]]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는 것이다. 최강욱의 이러한 발언에 모멸감과 불쾌감을 느낀 여성 당직자들이 적지 않으며 일부 보좌진은 이날 즉각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에 해당 발언 내용을 전달하고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법조계에선 최강욱의 해당 발언이 명백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지적한다. 최강욱 측은 “왜 안 보이는 데서 그러고 숨어있냐. 옛날 학교 다닐 때처럼 숨어서 '''짤짤이''' 하고 있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비판하는 측에서는 '저 맥락에서 짤짤이가 왜 나오냐, '[[자위|딸딸이]]'라고 말한 것 아니냐'며 반박하고 있다. 이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징계 가능 여부 및 관련 절차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확인하는 논의를 시작하고 강력한 수위의 사과문을 요구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502000806|#]] 더불어민주당 여성보좌관들은 입장문을 내 "최 의원은 며칠 전 저지른 심각한 성희롱 비위 행위를 무마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응대하며 제보자들을 모욕하고 있다"고 밝히며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로 실추된 민주당의 명예를 회복시키라"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6616?cds=news_edit|#]] 회의를 주재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측에선 "회의 내용을 유출하는 게 더 문제"라며 제보자를 색출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회의를 주재한 민주당 법사위 간사 박주민 의원실 관계자는 "영상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37570|#]] 2022년 5월 4일 최강욱은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저의 발언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입으신 우리당 보좌진님들께 사과드린다”라며 민주당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cnotice/905211|#]] 위 사과문에 딸딸이인지 짤짤이인지 명확한 입장이 없었으나,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성적 불쾌감을 일으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사실임을 인정한 것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50385?cds=news_edit|#]] 이에 최강욱은 박지현의 발언이 최강욱의 사과를 가해자로 몰아간다며 동의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익명의 여성보좌진의 페북글에 고맙다는 입장을 밝히며, 위와 관련하여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19.105.239)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