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자산의 가격 변동의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보는 행위다.
솔직히 투자와 큰 차이가 없어 애매한 개념이기도 하다.남이 하는 것

가격변동이 큰 부동산과 같은 상품으로 시세차익을 통해 이익이 나면 다 투기인줄 아는 경우도 있는데 가격 변동으로 이익을 낸 모든 행위를 투기로 보지 않는다.

개념이 좆같이 애매해서 투기의 기준이 다양하다 씨발
더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본인이 들어보거나 논문에서 본 것만 적어본다

- 이성적 판단말고 무지성으로 감정에 맡겨 자본을 투입하는걸 투기로 본다
- 해당 자산을 관리 혹은 이용할 목적 없이 시세차익으로 자본을 투입하는걸 투기로 본다
- 빛투와 같이 위험성이 큰 방법으로를 하는 투자를 투기로 본다
- 단타는 투기고 장기는 투자다
- 불법성이 있으면 투기다

가장 명확한 기준은 내가 하면 투자고 남이 하면 투기다

가격 변동이 큰게 투기상품이 된다
우리나라는 그런 특성을 지닌 대표적 상품이 부동산이다[1]

높으신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셔서 부동산 시장이 정치에 따라서 굉장히 잘 변동한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기를 잘하고 싶으면 관련 공부하지 말고 정치계에 좆을 비비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