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한동훈 (r5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괜찮은 말들 === > '''"[[추미애|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뽀샵질을 하고 앉아 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의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국민이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 ---- > — 추미애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공소장을 공개 거부하자 항의하며 > '''"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 > ---- > — '일개 장관' 표현에 민주당이 격한 반응을 보이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30048#home|#]] >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죠.''' > '''그분들이 환호하던 전직 대통령들과 대기업들 수사 때나, 욕하던 조국 수사 때나, 저는 똑같이 할 일 한 거고 변한 게 없습니다."''' > ---- > — '[[문재인 정부|출세시켜 준 정부]]를 배신했다는 공격도 있었다'는 질문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2/15/TMPBCONEGJDJRD2DAQROKSIP2M/|#]] >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요, 그렇다고 저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합니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이죠."''' > ---- > — 2021년 2월 검찰 인사에서 직무복귀에 최종 제외되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2/15/TMPBCONEGJDJRD2DAQROKSIP2M/|#]] > '''"뭔가 걸리거나 그랬을 때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그리고 그게 뭐 여러 가지 야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 ---- > — 신라젠 수사에 대해 > '''"꼭두각시지 뭐. 자기는 그냥 신문에 얼굴 자기만 나오면 되는 거야.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막 지껄여 버리잖아.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잖아. 거의 무슨 뭐 1800년대 후반 같은 말을 하잖아. 지가 되게 멋있는 줄 알아."''' > ---- > — [[추미애]]에 대한 평가 >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위원회가 저를 불기소하라는 결정을 하더라도, 법무장관과 중앙 수사팀이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습니다."''' > ---- > —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수사 중단과 불기소 의결 결정에 대한 소회 > '''"관심 없어. 그 사람 밑천 드러난 지 오래됐잖아. 그 1년 전 이맘때쯤과 지금의 [[유시민]]의 위상이나 말의 무게를 비교해봐."''' > ---- > — [[뇌썩남]]에 대한 평가 > '''"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 ---- > — 송영길이 김건희가 한동훈을 조종한다는 가짜뉴스를 살포하다가 가정법으로 한 말이라고 물타기하자 > '''"지난 5년 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도주극까지 벌어야 하는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 ---- > — [[문재인]]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검수완박]] 입법을 추진하는 민주당에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744#home|#]] >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 ---- > 2023년 11월 24일 법무부 정책 현장 방문 울산의 조선소를 찾은 자리에서,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을 저격하며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2.69.15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