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한동훈 (r5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21대 총선]] ==== 21대 총선을 앞두고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표적인 공천 전략으로는 당의 이름 있는 중진들을 대거 재배치하면서 민주당 다이묘들 목을 따오게 하는 것인데, 중진들을 큰 반발 없이 물갈이 하고 그 자리에 친윤 인사들을 꽂음으로써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꼴이 됐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김해 을의 [[김정호]]에 [[조해진]]을 보냈고, 양산 을의 [[김두관]]에 [[김태호]]를 보냈으며, 부산 북구 갑의 [[전재수]]에 [[서병수]]를 보낸 사례가 꼽힌다. 또한 계양의 왕 [[이재명]]이나 마포의 왕 [[정청래]] 등 야권 유력 인사들의 지역구를 접전지라며 띄우고 적극적으로 유세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계양 을에는 영원한 차차기 대권주자 [[원희룡]]을 보냈고, 마포 을에는 반골 그 자체인 비대위원 [[김경율]]을 보냈다. 하지만 대놓고 윤석열을 깐 [[김경율]]을 낙하산으로 꽂아줬다는 점에서 '사천' 논란이 터져나왔고, 그 결과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사퇴 종용 기사가 뜨면서, [[이준석]]처럼 담기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된다. 자세한 건 [[윤석열-한동훈 갈등]] 문서로. 다만 상황이 너무 뜬금 없다보니 비슷한 꼴을 당한 [[이준석]]은 '약속대련'이라며 이게 다 국힘의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서천 화재 피해 현장을 배경으로 윤석열과 화해하면서 갈등은 일단락됐다. 그 뒤 윤석열이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의대 증원]]이란 필살기를 썼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세에 몸을 못 추르고 있는 데다가 [[개혁신당]] 등 제3지대는 [[2024년 제3지대 통합]]이란 삽질을 치면서 총선 승리가 유력해진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윤숭이 두창|제1의 찢갈이이자 문재인 제일 충신, "국민의힘은 없어지는 게 낫다"좌]]가 전면에 나서 분탕질을 치면서 또 위기를 맞고 있다. 채상병 사태의 주역 [[이종섭]]을 호주에 보내서 도피를 도왔고, 대통령실의 [[황상무]]는 횟칼 테러 협박까지 한 데다가, [[장예찬]] [[도태우]] 논란까지 터지면서 지지율이 다시 민주당한테 따였다. 게다가 [[조국혁신당]]이 전면에 나서고 '지역구 민주당 비례 조국당'을 내세우며 강하게 나가면서 민주당 진영 지지율이 한 순간에 결집되었고, 주요 격전지 인사들이 민주당에게 밀린데다가 똥볼만 차던 [[개혁신당]]도 [[이준석]]이 화성 을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율로 따버리면서 총선 승리에서 한 순간에 100석 나오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게 된다. 또한 한동훈표 공천 전략도 상당수 실패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워낙 지역구 토호다 보니 이 상황에서도 접전을 만드는 김태호는 제외한다 하더라도 전재수는 서병수를, 김정호는 조해진을 지지율로 제압해버린 형상을 띄고 있다. 심지어 동작의 [[나경원]]이 낙하산 인사 [[류삼영]]과 접전인 모습을 보이고, 윤핵관이지만 격전지에 파견된 [[김은혜]]는 용산보고 정신 차리라고 호소하고 있다. [[정진석]]은 [[박수현]]에게 지지율로 밀리고 있고, [[노웅래]] 컷오프를 기회로 마포에 보내진 [[조정훈]]은 [[이지은]]에게 제대로 밀리고 있다. 친명 vs 친윤 라인업이 짜진 수원 병은 친명의 김영진이 친윤의 방문규를 이기는 모양새를 띄고 있고, 오히려 이름값 하나로 홍성 예산에 파견된 [[양승조]]가 [[강승규]]를 지지율로 따고 있다. 이에 한동훈은 이종섭과 황상무 문제를 용산에 항의하고, 도태우와 장예찬 공천을 짤랐으나, 도태우와 장예찬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되려 용산은 한동훈이 비례대표를 자기 인사들로 꾸린 것에 대해 비난하며 2차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또다시 '한동훈 사퇴 압박'을 보내고 한동훈 해임안이 나오며 총선 직전에 갈등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러다 니네 진짜 좆된다고!!!!!!!!!!!!!!!!!!!!!!!!!!!!!!!!!!!!!!!!! 결과적으로 보면 윤석열에게 중요했던 건 한동훈처럼 능력 있는 인사도, 권성동처럼 오랜 기간 친했던 친구도 아닌 [[묘재]] 같은 딸랑이 기회주의자였던 거다. 문득 이런 새끼들 데리고 [[이준석|선거 3연승한 상납이 형]]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결국 쳐발리고 비대위원장 강제로 사퇴당했다.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용산은 책임을 전부 한동훈 탓으로 돌리고 있다. 윗선이 이 모양이니까 선거를 처발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4.38.3)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