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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만취녀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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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개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개새끼가 불쌍해 보일 정도로 개만도 못한 새끼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좆도 모릅니다.

얼굴에 철판이 아니라 비브라늄 판이라도 깐 거 같습니다.


이 문서는 예의가 없는 대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 : 예의가 없어.

1. 개요2. 상세3. 반응4. 어록

1. 개요 [편집]

2022년 3월 16일 9호선 열차[1] 내에서 어떤 술 취한 여자가 60대 남성 피해자를 향해 본인의 휴대전화로 머리를 수차례 가격한 사건이다.

2. 상세 [편집]

60대 남성에게 머리를 수차례 가격하는 것으로 모자라 이를 제지하려던 주변 남성들의 머리를 부여잡거나 하기도 했으며, 팔을 꺾여 제압 당한 후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가양역에서 내려서 빤쓰런을 시도했으나 잡혀 현재 특수상해죄[2]로 입건된 상태라고 한다.

피해자의 사촌동생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가해자가 피해자를 성추행으로 고소했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3. 반응 [편집]

여초를 제외한 모든 커뮤니티나 플랫폼에서는 "가해자 여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여초에서는 언급 자체를 피하고 있다.

4. 어록 [편집]

"나 경찰 빽있어!"
"너도 쳤어, 쌍방이야!"
[1] 가양역을 향하고 있었다고 한다.[2] 휴대전화는 특수 둔기로 분류되어 일반상해죄가 아니라 특수상해가 적용된다. 2018년에 판례가 있으며, 작년의 길거리 만취녀 사건 때에도 특수상해로 입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