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하루 에스티아/공략

라이언게임즈 개발 온라인 MORPG 소울워커의 초기 4캐릭터중 하나인 릴리 블룸메르헨에 대한 정보글이다.
내가 하루 숙련도가 100%가 아니기때문에 참고만 하도록 하고, 더 정확한 정보는 리그 고인물들에게 듣는걸 추천함

씹덕 RPG에서 빠질 수 없는 금발의 검사인데 특이하게도 검을 2개를 쓴다.
승급 전까진 검이 1개였다가 승급 후 검이 2개로 늘어나는 마법을 보여준다.
소울워커 팀의 리더이자 한때 제일 정신 나갔던 년인줄 알았으나 갈수록 정신병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퇴물행이다.
스작의 뇌절로 인해 갤러들이 항의를 해 정신병 치료를 당한 이력도 있다.

어느날 공백 속에서 정신을 차린 하루는 트럭을 발견하게 되고 미리엄의 안내에 따라 로코타운에서의 일들을 처리함. 그러던 중, 다른 세계의 존재인 에드가를 발견하고 로코타운 뿐 아니라 클라우드림 세계 전방에서 위기가 닥쳐오고 있음을 감지한 하루는 캔더스 시티로 가 그곳의 일을 도우던 중 아론 중령의 딸인 캐서린이 기생체와 하나가 되 잡아 죽이는 일이 발생하고 이 일을 계기로 하루의 이성은 완전히 붕괴되서 복수귀가 되어버린다. 역시 그레이스 시티의 일들을 처리하고 네드 컴퍼니 시설에서 헨리를 발견하고 족치려 하지만 니어워커 라반이 막아서고 제압하지만 이미 헨리는 떠나버린 뒤였다. 이후 루인 포트리스에서 코어를 재가동하면서 니어워커들과 마주치고 한바탕 소란을 겪은 하루는 그들이 최초의 니어워커인 시온을 깨울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아크쉽으로 향하지만 이미 늦은 후였고 그렇게 깨어난 시온과 싸움을 하지만 힘이 딸리던 하루는 그대로 밀려버리고 이 세계의 관리자인 로스카가 나타나 시온을 제압한다. 정신을 차린 후 잔디이불캠프로 간 하루는 이 모든 일의 흑막에 로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그와 대립하게 되는데 그곳에서의 일이 대충 정리될 무렵, 디플루스 호라이즌에서의 일을 도와라는 지시를 받고 이동하게 된다.

하루 딜량 증가를 책임지는 패시브 스킬임. 하루가 순간 DPS가 딸려도 누적 DPS는 꾸준히 준수한 이유기도 함. 패치 전에는 콤보 스택을 쌓기 어려워서 지속이 어려웠는데 작년에 패치로 5중첩시 60초 간 지속이라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음. 그래서 하루의 지속이 엄청나게 향상됨.

하루에 기본 능력치에 비례한 공격력을 늘려주는 패시브임. 이거 올리면 방관이 최대 5%늘기 때문에 무조건 올려줘야 하는 패시브가 됐음.

SG 수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패시브임. 초당 3 정도의 sg를 늘려주는데 하루는 딴캐에 비해 sg 소모량이 심해서 체감은 거의 안되는 편임. 이런 이유로 블로우 업이 비활성화 일때 간간히 평타를 쳐서 스킬 운용에 차질이 없기를 바람.

다시 말하지만 프리셋엔 정답이랄게 없음.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자신의 손에 맞는게 있으면 그걸 사용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