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때 TS되고 싶었던 나머지 디스포리아마저 흉내내 버린게 아닌 가 싶음
그래서 결국 디포를 실제로 겪고 있는 분들을 기만한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 분들이 많은 이곳의 사람들에게 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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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디스포리아에 관한 정보, 푸념, 일상...등
그냥 시스로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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