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 실전성 둘다 갖춘 조합이라고 생각되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음





기존 아를 - 향릉 - 베넷 - 카즈하 조합 아를 - 피슬 - 북두 -  슈브 조합에 비교해서 

라이덴 북두를 사용하는 조합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타 유저들한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를 극공 조합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많지 않았음

다들 종려 레일라 토마 데히야 베넷등 안정성을 중요시한 픽을 하나 이상 선호함


다만 단순 비교를 하기에 단일 속성 조합과는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성격이 비슷한 대세 파티 조합인 피슬 북두 조합과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음




사이클 A


아를 E , 라이덴 E, 슈브 E 홀드,  라이덴 Q 평타  , 북두 E Q , 아를 강공 평타 -> 사이클 반복

- 슈브가 왕실이 있다면 원폭을 사용해도 괜찮 



사이클 B



아를 E , 라이덴 E, 슈브 E 홀드,  라이덴 Q 평타  , 북두 E Q , 아를 강공 평타 -> E 리셋되자마자 사용 -> 라이덴 E -> 슈브 E 홀드 -> 아를 평타 -> 사이클 반복  


- 아를 강공 평타후 빠르게 E를 다시 사용해서 생명의 계약을 높게 가지고 갈수있음 

장기전이 되면 사이클이 (슈브의 힐링을 라이덴이 받지 못함) 꼬일 가능성이 있음




장점 


아를은 북두로 부터, 경직저항 + 방어막 + 피해감소 35% 를 받게되어서 안정성이 늘어나고 

라이덴은, 슈브로 부터 온 필드 힐을 받을수 있어서 평범하게 안전하게 돌릴수 있음


아를은 E를 사용하고 라이덴 사이클을 먼저 돌린후 본인의 사이클을 돌리기때문에 E 연속 사용으로 높은 생명의 계약을 부여할수 있음 

즉 1사이클부터 생계 수치를 최대로 올린상태로 사용이 가능함.


슈브는 상대의 불 원소와 번개 원소 내성 40% 감소

파티 공격력이 최대 40% 증가


라이덴은 부족한 북두의 원충을 담당하며, 북두의 원충이 100% 라면 풀사이클을 돌리지않고 단타 버스트 딜만 보고도 채용 가능 



즉 북두는 아를을 서포트하며, 슈브는 라이덴을 서포팅 하는 상태라고 보면됨.




https://www.youtube.com/watch?v=5zk6gp3pync




다만 나는 북두.. 특성 1/1/1 에 슈브 특성 1/1/1 

래밸 90도 안되는 상태라 정확하게 판단이 불가능 하겠음


슈브의 힐도 부족하게 느껴지고 (...특성 1이니 당연할수 있지만)

북두의 데미지도 느끼지도 못하겠음 (....특성1 , 성유물 세트 보너스 0 ) 




이론상 괜찮을꺼 같음

어떻게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