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를 뽑은후 딜량이라던지 캐릭터의 강력함 보다

개인적으로는 파티와 구성의 제한성 떄문에 피로도를 느꼈다.

그리고 당도한 효율적이면서도 동시에 실용적이며 재미있는 파티를 소개 해 볼려고 한다.


슈브 + 라이덴 + 아를 


2딜러 과부하 파티는 돌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현재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포탠셜에 비해 각광받지 못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4번째 슬롯에


북두를 비롯한 미코,피슬,데히야,토마,베넷 등이 들어갈수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북두가 가장 BiS (Best in Slot) 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시작하기 앞서 아를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 파티가 그 단점을 어떻게 보안하는가 이야기 하고싶다



아를레키노는 온필드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면서 피값을 부여 또 회수를 하여 

본인의 생명의 계약 수치를 높게 유지 하면서 평타 딜로 딜링을 하는 캐릭터다, 


운영 단점

1. 회복 수단이 자신의 원소 폭발 하나다,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

2. [핏값] 표식의 강화를 기다려야 하는 5초의 예열 시간이 존재한다.

3.  증발 혹은 융해를 쓰기가 힘든 설계다. ICD 의 설계로 특혜를 받지 못하여 평타 4개당 하나의 융해 혹은 증발이 터진다.

4.  온필드로 길게 있기때문에 기존 서포트 스킬 (청록,왕실 등등) 이 온필드 타임이랑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문제점이라고 할수도 있고, 불편함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편의상 

문제점이이라고 말하겠다, 이런 문제점을 인지하고 아래 캐릭터와 어떤 작용을 할수있는지 보자


그후 왜 북두를 채용해야 하는가 설명해 보겠다.



장점  

패시브 [선봉 협동 전술] 캐릭터가 과부하 반응 발동 후, 해당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불 원소와 번개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패시브 [종대 통솔자]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불 원소와 번개 원소 캐릭터의 공격력이 최대 40% 증가 - 지속시간 30초, 재사용 15초


E 홀드만 30초에 한번 사용한다면 

파티원들이게 상대 내성깍 40%, 공격력 40% 증가, 

단일힐 12초간 2-4만 정도의 회복 가능 


과부하 파티에서 땔수없는 캐릭터다. 청록 성유물을 항시 뿌리면서, 공격력 40퍼 증가로 스팩상으로 1티어 서포터인데

과부하가 워낙 쓰래기라 슈브를 사용한 파티중 고점 파티 라고 할만한건 현재 까지 없었다. 


다만 그 이유는 번개 원소 쪽에서 서포팅이 가능한 캐릭터가 단 한명도 없고

다른 1티어 불원소 서포터인 베넷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라고 생각을 한다.



장점  

원소 스킬인 [초월 · 악요개안] 은 데미지는 낮으나 자주 발동되며 소소하게 파티의 원소 폭발 피해를 증가 시킨다. 

지속시간이 굉장하게 긴 25초이나 재사용 시간은 10초라 여유롭게 상시 유지가 가능하다 

원소 폭발 1타인 발도계수가 최소 721% 에서 1141% 로 굉장하게 높다. 

원소 폭발을 시전후 경직 면역, 공격 적중시 파티원 전체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효과로 큰 원소통의 서포트 캐릭터를 사용할수 있게된다. 


단점 

원폭의 유지 시간인 7초 이외에는 ...




결론 : 온필드를 길게 가지고 가야하는 아를 특성상 서포터의 스킬 지속시간이 25초, 30초인건 큰 이득이다, 아를 + 라이덴 두명의 사이클을 동시에 돌려도 최고로 중요한 패시브 2개는 항시 받을수 있으며, 단일힐 지속시간이 12초을 라이덴이 풀로 받아 

경직저항가 단일힐을 받는 라이덴이 필드에서 무리 없이 공격을 할수있다. 


이 시간은 아를의 [핏값] 표식의 강화를 기다려야 하는 5초 이며,

라이덴은 원소폭발후 바로 들어오는 발도 계수가 굉장하게 높기떄문에 원소폭발후 7초동안 평타를 전부 치지 않아도 채용이유를 충족한다. (원충을 위해 평평평강 두번정도는 사용해야한다, 이는 본인의 북두와 라이덴 원충에 비례 하기떄문에 자신의 로테이션을 찾아야 한다)  


그후 슈브의 힐링은 꺼졌을 태지만, 30초의 패시브 지속은 계속 되기때문에 

아를이 필드에 돌아와서 핏빛을 회수해도, 슈브의 핵심 2개의 패시브를 계속 받으면서 딜링을 할수있다.


즉 이 3명은

라이덴의 원폭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를이 딜링을하고, 아를의 핏빛을 강화되는 시간에는 라이덴이 딜링을 하는 상호호환 관계이며

동시에 슈브의 힐링은 라이덴이 고스란히 받으며 라이덴 또한 경직 저항을 통해 무리 없이 평범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4번쨰 슬롯에 왜 북두를 넣는게 좋다고 하는지 이야기 해보자


일단 피슬과 야에는 논외다, 유틸이 없고 딜링만 있는 두명은

북두와 경쟁하는게 아니라 라이덴과 경쟁을 해야 한다. 

라이덴이 명함이고, 어획도 향릉이 가지고 가서 육성도 안된 상태라면

야에나 미코가 라이덴을 재칠수 있겠지만, 북두와 경쟁하는 사이는 아니다


그렇다면 토마, 베넷, 데히야 3명이랑 경쟁을 하게 되는데 


데히야는 북두보다 좋은 피해경감이 있으나 지속시간이 북두보다 짧으며 

딜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토마 또한 북두나 데히야 보다 훨씬 안정성이 높은 [실드] 가 있으나

지속시간이 데히야 보다 짧아서 여러번 등장해야하며


 (아를은 교체해도 문제가 없음으로 이는 딜적 로테이션으로는 영향이 없으나 개인적으로는 게임의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딜적으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베넷은 아를 운영의 안정성에 도움이 전혀 되지않으며

공격력 증가도 슈브랑 곂치기 때문에 공격력 증가의 효율이 떨어진다



북두가 좋아서 라기보다 실질적으로

토마와 북두 밖에 실용적인 선택사항이 없다고 생각한다.



슈브가 라이덴을 서포팅 한다 가정 하면 

나의 아를은 컨트롤로 전부 회피한다 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아니면 

안정성을 늘려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힐링을 받을수없는 특성상


1. 보호막

2. 피해감소


둘중 하나는 아를에게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토마를 통한 보호막, 데이햐 혹은 북두를 통한 피해감소가 가능하다.


래밸 10 기준 지속시간 15초, 쿨다운 20초 피해감소 34퍼로 

이 3명중 유일하게 데미지에 기여를 할수있는게 북두이기 때문에 북두를 채용했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시 터지는 북두의 체인 라이트닝은 공속이 빠른 아를이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동시에 [파도잡이] 원소스킬을 통한 보호막과, 원신 유일한 반격기를 사용할수 있어 

숙련되면 재미또한 어느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한다 (....이론상이다 나는 아직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또한 돌파를 통하여, 원소폭발 발동시 최대 HP의 16%에 해당하는 피해 흡수 보호막을 생성한다. 유리 보호막이나 그래도 쓸만하다..





가장 중요한건 로테이션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wy6SPD863I




북두와 슈브의 육성이 끝나지 않은 상태를 감안 하고 봐주었으면 한다


적절하게 육성된 라이덴과 북두기준


평평평평강 평평평평강 라이덴의 2사이클로 라이덴과 북두의 원소를 충분하게 감당이 가능하다

7초 온필드보다 짧게 라이덴이 원폭을 사용하고 나가는것으로 아를의 온필드 타이밍을 길게, 

또한 라이덴 평평평평강 평평평평강 사이클 기준 


샤를의 원소 스킬은 라이덴이 온필드로 오기전에

북두의 원소 폭발은 아를이 온필드로 오기전에 사용을 하며


둘의 쿨다운과 지속시간이 딱딱 맞아 떨어진다. 



사이클은


아를 E -> 라이덴 E -> 슈브 E 홀드 -> 라이덴 Q - 평평평평강 x 2 -> 북두 EQ -> 아를 강공후 평타 -> 아를 E 쿨다운이 돌아오면 바로 사용하고 -> 슈브 E 홀드 -> 라이든 EQ ->  평평평평강 x 2 -> 반복 




4명의 시너지가 좋으며, 쿨다운과 지속시간도 맞아 떨어진다.

아를 또한 위험하면 QE를 사용하고, 바로 슈브 -> 라이덴 혹은 바로 라이덴으로 돌려서 

사이클을 리셋할수 있기때문에 안정성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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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정리해 보았음

걱정인건 사이클상 아무리 잘돌아간다고 하여도 북두 육성이 덜된 상태임으로, 

북두를 끝까지 키우고 성유물을 주었을때 과연 유의미한 딜링이 가능할지 모르겠음


데히야보다 떨어지는 피해감소

토마 보다 떨어지는 안정성 

이 두가지 단점을 가지고, 북두는 딜량으로 우위를 점해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키우고 있지만 레진이 너무 부족함..

4성이라 특히 진짜 데미지에 유의미한 기여가 가능한가? 생각하기때문에 육성 완료되어 있으신 분들은 한두번 돌려보고 

어떤지 알려줬으면 좋겠음


또한 다듬어야 하는 부분 혹은 공략에 다른 의견 있으면 알려주면 바로 반영 하겠음




슈브가 라이덴과 아를에게 버프를 주며 동시에 라이덴에게는 단독힐로 안정성을 올려주며

라이덴은 본인의 경직저항과 단일 힐을 받으며 쉽게 딜링을 하면서 북두의 원충을 보충해주고

북두는 아를에게 피해 감소와 경직 저항을 줘서 명함 아를도 보호막 없이 원할하게 사용하게 해주고

아를은 북두의 원폭을 (15초) 둘러싸고 온필드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며 위험 하면 원폭 그리고 원소스킬을 사용하고 

온필드를 라이덴으로 바꿔서 사이클은 언제든 리셋할수 있는 안정성 높은 파티라고 생각함.



라이덴 Q 사용후,

북두EQ-아를이 평타를 쳐서 E 다시 사용하고 - 슈브 E홀드Q 사용하기만 하고 스위칭 하면 라이덴 스택이 풀스택임
로테이션만 돌리면 풀스택은 확정이라, 이또한 장점이라고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