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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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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27] 채널 규칙 Ver 1.0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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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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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라
[2]
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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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가 될진 모르겠는데
[5]
2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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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찍음
[6]
1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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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보고 힘들 내자
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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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너의 하루
[46]
410
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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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그다음날
[58]
290
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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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갔어요
[2]
182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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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삽니까 도대체...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3]
258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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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삶을 사는 그대들에게
[6]
687
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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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요
[2]
95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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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며칠 간 가슴 졸인 구체적인 이유
[2]
130
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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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점점 망가지는데
[18]
382
3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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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쓰레기라 할지라도...
114
2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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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거하게 술취해서
[6]
161
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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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는 더 시린 것 같다….
[5]
121
2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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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 그치
[4]
84
3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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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나 가져옴
[4]
10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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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했어. 근데
[3]
117
2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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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는 사람은 힘내라.
[14]
872
9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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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야기는 아님
[1]
113
1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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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했던 이들을 위한 사진들
[5]
179
2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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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피노키오에게
[1]
55
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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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길
[30]
237
2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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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하실땐 예쁜 하늘 보고 가세요
[6]
149
4
161
위로
우울의 이상적인 해결방법. *어느정도의 신뢰성 보장
[2]
184
2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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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깊게 와 닿았던 명문
[4]
161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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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끝나기 전에 샹송 하나 공유한다.
45
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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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들어봣서?
[5]
168
1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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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기억이야.
[2]
119
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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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요우울장애 걸렸던 이유 - 극복
[12]
26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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