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내부에 태엽이 잘 돌아가게 기름이 칠해져있음 그걸 한번 싹 청소하고 새기름을 칠해서 다시 끼워맞춰주는거임 평균적으로 5년정도에서 6년에 한번씩 해줘야함 ㅇㅇ
근데 한번 할때 오메가 정식cs센터 기준으로 시계 가격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70~100정도함
(대신 받고나면 정식 시계 케이스 상자랑 쇼핑백에 동봉되어옴)
빈티지의 경우는 스위스로 보내야하거나 일본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음 그럼 추가비 들감
그외에 사설 수리업체에서 받는 방법도 있는데
이거 같은 경우는 이제 정식 cs센터가면 오버홀이나 수리를 안해줌 간단한 스트랩 교환 폴리싱 정도만 해주는걸로 암
(사설업체 수리,오버홀 흔적 있으면 수리나 오버홀 거부함)
정식 오버홀을 못받는다는건 시계 가치의 하락으로도 이어진다라고 볼수있음
그래도 가격 부담스러우면 사설가서 하는거도 상관 없음
한국은 종로에 시계집들 잘 있고 대부분 지역에 시계집 유명하면 다 해주니까
걍 사설 쓰는거도 상관없으니 업체별로 다르지만 최소15 에서 평균 25~50 정도함(오메가 롤렉스기준)
더 고가면 추가비가 더 들겠지만 여튼 요정도임
내 경험으로는 오메가 공식가서 씨마스터 했던게 3년전에 했는데 69만원 지금은 더오름
사설 가서 받은 컨스틸은 15에 함
사실 보증서랑 시계 정품인지만 확인하면됨 오버홀은 시계오차나는걸 다시 바로잡아주는건데 보통 잘안해서 물어보고 안했다하면 오버홀하면됨 비용은 좀 나가는 편임 기스는 케바케 사바사임 기스난채로 쓰는사람도있고 폴리싱하는사람도있어서 개취임 중요한건 시계정품여부 보증서 가격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