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려놓은 책인 『Futhark A Handbook of Rune Magic』 에서 룬 문자들에 대해 설명한 부분만을 번역한 글이에요


그래도 정확한 번역은 아니고 대략적인 번역이라 틀린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1. 페후(fehu)


페후는 멀티버스 안의 움직임과 확장의 날것의 원형적 에너지이다. 이것은 우주적 불의 근원인 무스펠하임으로부터 흘러오는 힘이다 그것으로부터 미드가르드가 생성된다(I-룬을 보라). F-룬은 돌진하는 소 때에 의해 그리고 빠르게 번지는 불에 의해 상징되는 모든것을 둘러싸고 편재하는 힘이다. 무스펠하임의 우주적 불은 세계의 창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라그나로크의 그것의 파괴 속에서 주된 역할을 맡는다.  불의 거인 수르트가 세계 위로 파괴의 화염을 뿌린다, 그러므로 모든것은 파괴된다 그러나 이들 신들과 인간은 생존하거나 또는 이드하 평원(빛나는 평원) 위의 재탄생된 세계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페후는 무스펠하임의 우주적 불의 나뉘어지지 않은 힘이 아니라는게 필수적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반면에 멀티버스 도처에서의 이것의 영원한 작용의 탁월함의 신비이다.


이 룬은 생산성의 기본적 힘을 지배한다.


F-룬은 창조와 파괴 둘 다의 신비 그리고 이들 두 극단들의 조화로운 작용을 포함한다, 이것은 역동적인 진화의 힘으로 이끈다. 페후는 영원한 되어감의 룬이다. 몇몇 다른 룬들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탄생-삶-죽음-재탄생의 또는 시작-존재/되어감-새로운 시작을 위해 뒤로 물러남의 신성한 과정을 묘사한다. 더욱 명확하게, 페후는 이 영원한 과정에 원동력을 제공하는 원형적 힘이다. 


F-룬은 이동하는 힘의 본질이다. 이것은 이것의 이름의 최고로 일상적인 의미로부터 분명해진다: "돈" 또는 "소" (O-룬과 반대된다). 이것의 뿌리 단어는 근원적으로 이동하는 부 또는 재산을 의미했다, 그리고 가축의 개념이 붙여져서, 이것은 제일 고대의 게르만 사람들에게 재산의 주요한 이동적 형태로 알려지게 되었다. 나중에 이 용어는 "돈" 으로 사용되었다, 현대 영어 단어 "요금(fee)" 을 이유로.


대체로, F-룬은 힘의 이동하는 형태를 정의한다. 심리-마법적 영역 속에서 이 이동하는 힘의 개념은 하밍자(hamingja)의 고대 게르만 아이디어와 가깝게 연결된다. 이것은 아마 이동하는 그리고 이동할수 있는 마법적 힘으로 잘 묘사되어질수 있는 심리신체적 복합성의 측면이다. 하밍자(이것은 보통 "운" 그리고 심지어는 "가디언 스피릿"과 같은 개념으로서 번역된다)는 아마 다른 번역 속에서 "아스트랄 바디" 와 유사한 방식으로 개인으로부터 뻗어나갈 것이다. 페후는 개인으로부터 개인으로 또는 개인으로부터 대상으로 영혼 독립체 그리고 마법적 힘의 투사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잡혀진 확장하는 힘이다.


보통 F-룬의 힘은 무덤 흙더미 그리고 언덕 주위의 다른세계의 빛 또는 심지어 불의 고리의 신화 속에서 드러난다.




2. 우루즈(uruz)


U-룬은 드러남의 어머니이다. 신화 속에서 이것은 거대한 소 아우듬불라에 의해 대표된다, 그것은 태고의 양성적 존재 부리(Buri)를 만들기 위해서 거대한 소금의 얼음블록을 핥는다. 또한, 그녀는 우주적 거인 이미르를 유지하기 위한 근원이다. 아우듬불라는 불의 세계가 얼음의 세계와 만날때 나타나는 떨어지는 서리로부터 그녀 스스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또한 그것으로부터 우주적인 얼음과 아우듬불라가 근원적으로 만들어진 드러나지않은 에너지가 담긴 본질이다.  


우루즈는 멀티버스 안의 패턴화 그리고 형성화의 힘이다, 세계의 최후의 형성화로 이끄는 질서잡는 원리의 근원이다. U-룬은 물질의 드러나지 않은 패턴이다(이사의 반물질적 본성과 반대된다).


이것은 우주적 씨앗이다, 세멘비릴(semenvirile)과 비슷한 세계적 힘이다.


이것은 자신을, 심리신체적 복합물의 모든 측면의 합성의 전형인 대상을, 형성하는 신비를 포함하고 있다, 멀티버스가 다양한 세계들로 틀이잡혀져 있는것과 같게. 우루즈는 형태를 만드는 힘이다, 형태 그 스스로가 아니라(H-룬을 보라).


U-룬은 모든것의 기원과 파괴를 정의하는 형상을 만드는 힘이다. 이 신비는 아마 그림2.1에서 보여지는 스타브(stave)의 형상을 통해서 드러날 것이다. 우루즈는 원형적 패턴의 영원한 저장소이다.


이것의 형상을 만드는 힘을 이유로, 우루즈는 자연적 질서로부터 발생한 보존된 전통의 패턴인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룬이다. 이것이 건강한 사회(자연적 질서와 일치되어 있는 것)를 나타내는것과 같게 또한 상당히 이것은 개인적인 영역 속에서 좋은 신체적 건강의 룬이다. U-룬은 강력하고 조화로운 유기적 체계를 촉진시킨다. 이것은 활력적 강함과 힘의 룬이다.




그림2.1 U-룬의 드러남의 패턴. 이 패턴은 본질적으로 시공간 연속체 속으로 존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I-룬의 힘이 최후에 그것을 그 근원으로 되돌릴 때 까지.






3. 수리사즈(thurisaz)


수리사즈는 파괴와 방어의 방향잡혀진 우주적 힘이다. 이것은 스스로의 의식이 없는 원형적인 본능적 의지이다. TH-룬은 번개 그리고 천둥의 상징이다 그리고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와 동등하다. 이 무기는 에틴(etins)의 파괴자이다 그리고 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의 보호자이다. 토르는 많은 방식에서 거인들(수르사르(thursar) )과 유사하다 그의 크기에서 그리고 강력한 힘에서, 그리고 그러므로 그들의 대적자로서의 이상향이다. 애시르(Æsir)는 멀티버스 속에서의 그들의 닫혀있음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분투한다, 그리고 이 룬의 힘은 이 노력 속에서 매우 유용하다. 수리사즈의 이 측면에 의해서 표현되는 아이디어는 망치의 문양 ┵ 와 동일하다. 이것은 우주적 질서에 적대하는 힘의 파괴의 앞으로 찌르는 힘이다. 이 적대하는 힘은 단어의 유대-기독교적 의미 속에서의 도덕적 "악" 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설립하는것에 해로운 것이고 애시르와 바니르(Vanir) 에 의해 보여지고 인간들 속에서 표현되어지는 본능적 삶의 충동이다. 장미가 가시를 보호하는 것과 같이, 묠니르는 미드가르드와 아스가르드를 보호한다.


TH-룬은 생명-죽음의 극성을 담는 용기이다. 이것은 운동적 에너지의 두개의 극단의 잠재적 에너지를 활동의 패턴 속으로 흡수하기 위한 궁극적 힘이다. 수리사즈는 적용되어진 힘의 보호할수 있는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룬 나열들 도처에서 발견되어질수 있는 이중적 쌍의 다양한 에너지 형태를 한계짓고 방향잡는 것으로 사용될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TH-룬의 힘을 통해서 본질적으로 에너지적인 어떠한 룬(예를들어 : ᚠ :  : ᚲ :  : ᛋ :  )도 주로 형식적 특성을 가진 룬(예를들어 : ᚢ :   : ᚹ :   : ᛒ :  )과 결합될수 있을 것이고 현실의 방향으로 방향잡혀질수 있을 것이다. 


수리사즈는 또한 재생과 비옥함의 룬이다. 번개는 곡식을 자라게하는 비를 예고하기 때문에, 그래서 TH-룬은 방어막을 부수고 비옥하게 해서 그리하여 새로운 시작이 아마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소른(thorn)은 스베프소른svefnthorn(잠드는 가시(sleep thorn) )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깨어남의 가시(thorn)이다.    


이것은 우주적 남근의 힘이다.




4. 안수즈(ansuz)


안수즈는 룬 나열들의 미스테리움 트레멘덤(mysterium tremendum)이다.


A-룬은 인류의 창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신들 오딘, 호에니르(Hoenir), 그리고 로드후르(Lodhurr)(신 오딘의 세가지 측면)에 의해 아스크르(Askr)와 엠블라(Embla)(태고의 남성과 여성)에게 주어진 두개 혹은 몇가지의 영적인 선물을 묘사한다. 이들 선물들은 온드(ond) 또는 안다(anda)(호흡, 영, 생기를 주는 생명 원리) 그리고 오드르(odhr)(직관적 정신 활동, 영감)이다. 이것은 마법과 황홀경의 신비한 신인 오딘의 스타브이다.


안수즈는 영적인 힘과 신비한 지식의 수용자-보관자/변형자-표현자이다. 이 힘은 애시르로부터 수용하여 인류 속으로 변형시켜서, 마법적이고 종교적인 활동 속에서 멀티버스를 향해 재표현한다. 이 힘의 생태학은 오딘의 룬의 지혜에 대한 이해에 의해 묘사된 것 그리고 그 지혜가 인류에게 다시 표현된 것과 함께 병렬적으로 작동한다. A-룬은 중간자를 포함한다 그것을 통해 신비한 지식은 수용되고, 그 힘의 보관용기이다, 그리고 그 힘 스스로가, 황홀적 상태로서 드러난다. 이 보관용기-보관되는것의 동일함은 영감 또는 황홀적 상태의 상징에서 일반적인 것이다. 노스(Norse) 신화에서 영감의 시적인 벌꿀술과 그것이 보관되는 용기는 둘다 이름 오스로에릴(Othroerir)(영감의 자극제)로 알려져 있었다. 이것은 지식과 지혜의 몸의 형성으로 이끄는 황홀경이다.


마법적 힘의 보관용기 그리고 표현자로서 이것은 단어, 노래, 시, 그리고 마법적 주문(갈드(galdr) )의 룬이다.


안수즈는 마법적 조상의 힘이다, 그것은 유전적 라인을 따라서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내려온다. 고대 게르만 사람들은 그것을 그들은 "그들의 신들로부터 내려왔다" 라고 알고있었다, 그들의 왕들, 영웅들, 그리고 부족의 족장들이 보여주는 족보로서. 신들과 인간들 사이의 힘의 연결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부숴지지 않는 것이였다. 이것은 그리하여 남아있다. 이 룬의 힘을 통해서 조상 신들과 그들의 사람들 사이의 연결의 실현은 다시 얻어질 것이다. 이것은 오살라의 더욱 안정적이고 보호적인 힘을 보완하는 황홀경적 개념이다.


A-룬은 애시르의 죽음의 신비를 구체화한다.




5. 라이도(raidho)


라이도는 멀티버스 안의 올바름과 원형적 질서의 우주적 법이다. 이것은 태양의 날마다의 경로 그리고 자연과 인류의 주기와 같은 일련의 자연적 현상들에 의해 표현된다. R-룬은 멀티버스 그리고 인류 둘 다에서 드러나는 신성한 법의 신비이다.


라이도는 조직화된 종교의, 또는 더 좋게 말하면 게르만 종교의 고대의 형태인 아사트루(Ásatrú)의 상징으로서 등장한다. 고대에 종교의 외적이고 자기 의식적인 질서는 더욱 적게 고정되었다 왜냐하면 신성의 내적이고 무의식적이고 본능적 질서 때문이다. 이 내적인 질서는 종교, 마법, 그리고 법(정치)을 균형잡히게 혼합하는 제도 속의 표현에서 발견할수 있다. 오늘날 R-룬은 태고의 질서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아사트루아포크(asatruarfolk)의 의식적 노력을 통해서 "올바름으로의 되돌아옴" 의 상징이다.


이 룬은 위그드라실의 아홉가지 세계의 길을 통한 입문자의 여정의 올바른 질서를 대표한다. 


좋은 도움 그리고 올바름을 따르는 심판이 라이도에 할당되어 있다.


R-룬의 신비의 또다른 중요한 측면은 의례적인 것이다. 그것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우주적 질서를 따라서 에너지와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이들 에너지들의 올바른 질서 위에서 이다.


라이도는 올바른 결과로 이끄는 올바른 길을 따르는 자연적 법을 따라서 힘이 소통하는것이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의 법의 작용에 필수적인 특정한 측면을 묘사하고 분석한다(또한 P-룬을 보라).


리듬과 춤의 개념은 또한 R-룬에서 중요한 것들이다. 이 리듬은 멀티버스의 모든 세계들 속에서 구현되어 있다. 리듬적인 활동과 의례적 춤을 통해서 비티키(vitiki)는 아마 인식하고 개인적 리듬과 혼합할 것이다, 그리고 돌아서서 세계의 리듬과 춤과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그 리듬적 의례적 춤의 룬이다,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실행되고 있다.


라이도는 또한 나선적 성장의 개념 속에서도 표현될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존재의 원형주기의 전통적 사상과 일치한다, 항상 원 속에 있다 그러나 항상 목표 지점을 향해 올라가고 있다(또는 가라앉고 있다). 이 목표에 도달하면 그것은 끝이 아니다 그대신 변화하고 또다른 밖으로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된다. 


유명한 전통 속에서 이것은 베흐믹 법원(Vehmic Court)의 상징이다, 그리고 그로서 이것은 문명의 권위를 넘어서는 우선권을 가지는 민속적인 깊은 토속적 종교적 법의 문양이다. 





6. 케나즈(kenaz)


K-룬은 죽음 또는 희생을 통한 재생의 신비를 묘사한다. 이것은 불의 룬이다, 그것은 횃불의 형태 속의 인간의 조종 아래에 있는 불이다(F-룬 속에 존재하는 더욱 날것이고 원형적인 힘과 반대되는 것이다).


의례적으로, 케나즈는 창조, 희생, 난로와 용광로의 불이다. 원하는 결과를 향해 사람들에 의해 조종되는 불. 장례식의 화장은 심리신체적 복합물의 심리적 측면이 새롭고 재생된 형태로 이동하는걸 가능하게 하고 그들이 이전의 형태로 돌아가는걸 방지한다. 희생의 불은 요리를 하고 희생된 동물의 살을 신성하게 만들고 인간과 신들에게 소비될수 있도록 적합하게 만든다. 불은 항상 변형하고 재생하는 힘으로서 바라봐진다.


케나즈는 만들고 창조하기 위한 기술과 의지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예술가와 공예가 그리고 마법의 기술적 측면의 룬이다. 다시, 조종되는 불, 조종되는 에너지의 중요성이 분명해진다. 심리의 조종되는 힘은 자연의 조종되는 에너지와 결합된다, 그리고 이것은 제작된 물체로서 결과로 드러난다. 이것은 "인간 룬" 이다, 인류의 룬이다.


지식과 기술의 구전의 거대한 집합체는 K-룬 속에서 구체화되어 있다, 지식이 기술과 결합되어 있다.


두개를 조합해서 세번째를 창조해내는것의 신비는 또한 케나즈의 한가지 측면이다. 미학적 방식 속에서 반대되는것은 함께 결합된다 그리고 그 결합의 결과는 드러남 속으로 가져와진다.


K-룬은 긍정적인 특성으로서 인간의 열정, 욕망, 그리고 성적 사랑의 룬이다. 활동의 모든 영역 속에서 이것은 창조성의 감정적 근원이다. 여신 프레이야는 룬의 이 측면과 많은 일치점이 발견된다.


케나즈는 또한 친족의 개념에서, 그리고 특별히 부족의 살아있는 그리고 죽은 구성원의 결합을 주장하는 부족 전통의 부분에서 중요하다, 의식적 생명력의 혼합된 형태 속에서 존재한다.




7. 게보(gebo)


게보는 "신" 의 룬이다, 그것은, 세계가 형성되기 이전의 긴눙가가프(마법적으로 충전된 공허) 속에 존재하는 탁월한 무의식적 마법적 힘이다. 한가지 속의 두가지(혹은 많은것)의 신성한 신비이다.


이것은 주는 자이고, 주고있는 것이고,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주어진 것은 "주제, 말, 멀티버스의 방향잡혀진 대상 그리고 방향잡혀지지 않은 대상" 이다. 이것은 또한 선물(힘의 궁극성)로서의 희생의 신비의 부분을 묘사한다 그것은 우주적 힘의 생태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들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졌던 것이다.


이 룬의 힘에 의해 사람들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의지의 활동을 통해 함께 결합할수 있다. 이 스타브는 룬 질서의,  수반되는 체계의, 기타 등등의 근원적 힘을 상징한다. 


G-룬은 A-룬과 일종의 작동적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또한 황홀경의 룬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비한 지식으로서 비티키에 의해 인식되고 보유되는 황홀경적 마법적 힘의 신비이다.


게보는 두 사람의(일반적으로 남성/여성) 또는 몇몇 사람들의 심리적 연결의 비밀을 포함한다, 그것을 통해 그들은 아마 그들 전체를 합친것보다 더 커다란 창조적 힘을 만들어낼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섹스 마법의 룬이다. 섹스 마법은 고대 게르만 시대 동안 행해졌었다, 특별히 신비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기 위해서. 시그루드(Sigurdr), 최고의 게르만 영웅, 은 시그르드리파(Sigrdrifa)(브륜힐드)라고 불리는 발키리에 의해서 성적인 상징이 풍부한 의례적 장면 속에서(그들의 연결로 아이가 태어났다) 룬 지혜에 입문했다. 이것은 섹스 마법의 일반적 방식이다 그 속에서 에너지는 남성/여성의 극성을 따라서 교환된다. 나아가 이것을 위한 증거는 하바말(Havamal)의 18번째 룬 스텐자에 의해 주어진다(스텐자164):


그것은 내가 아는 18번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하녀 또는 남자의 부인에게

모든것이 더욱 낫다,

이것을 아는 자보다

이것은 노래의 마지막으로 이끈다

그러나 오직 그에게만,

나를 끌어안는 자

또는 나의 여동생이 되는 자.


게보는 형제의 또는 자매의 연인의 룬이다, 그리고 이것은 두개의 힘의 극 사이에서 교환되는 성 심리적인 힘이다. 인간에서 인간으로, 또는 신에서 신으로. 나중의 경우에는, 게보는 생산적인 마법에서 사용되는 그리고 샤먼적인 활동에서 사용되는 성적인 생명력을 묘사한다.





8. 운조(wunjo)


W-룬은 호감적 존재(사람)이 또다른 타인에게 가지는 것인 매력의 근원적 힘이다, 그것은, 일반적 근원으로부터 내려온 사람이다. 이들 존재들은 그리하여 유기적 전체 속에서 함께 결합된다, 이것은 부족 그리고 씨족에 의해 사람의 세계 속에서 예시로 보여진다. 고대 게르만 세계 속에서, 사회는 "부족 중심이였다", 강력한 전통적 부족은 외부로부터의 침입자에 또는 내부로부터의 전체주의에 맞서는 훌륭한 보호였다. 부족의 정직과 진실을 첫번째 고려대상으로 설정함으로서 개인들은 그의 자유를 최고로 잘 유지할수 있었다.


운조는 다양한 연결된 힘들의 조화로운 존재의 신비이다. 부족 안에서 이것은 최고로 높은 인간의 즐거움의 근원이다. 부족의 모든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함께 일할때, 통합적 방식으로 그들의 환경 속으로 통일성이 들어오는 동안, 신성함의 진정한 상태가 존재한다.


W-룬의 힘은 형제 그리고 자매 사이의 유대감과 호의의 촉진에 도움을 준다, 그와같이 이것은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는 강력한 힘이다.


운조는 힘들의 서로다른 영역을 함께 결합하는 에너지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러므로 룬 마법에 매우 귀중한 개념이다. 이 에너지와 함께 비티키는 몇가지의 룬들을 특정한 결과를 위해 작동될수 있는 단일한 조화로운 힘 속으로 결합할수 있다.




9. 하갈라즈(hagalaz)


하갈라즈는 결정화된 마법적 힘과 우주적 패턴으로 채워져 있는 우주적 얼음의 알이다. 우박은 태고의 서리 거인인 이미르의 씨앗을 담고 있는 효모균 서리 "알" 의 상징이다. 이미르는 무스펠하임의 불의 세계와 니플헤임의 얼음의 세계의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완벽한 잠재적 멀티버스의 형식이다. 드러남의 알. 이 "씨앗"의 개념은 오래된 아이슬란드의 룬 시 안에서 강조된다:


하갈(Hagall)은 차가운 곡식이다

그리고 진눈깨비의 소나기다

그리고 뱀의 질병이다


H-룬은 세계의 틀의 신비이다, 그리고 멀티버스의 태고의 형태를 정의한다. 눈꽃결정의 형태 그 스스로는 오래된 신성한 문양 : ᚼ : 의 육각형의 패턴을 따른다, 이것은 소 푸타르크(Younger Futhark) 속에서 : ᚺ : 로 교체되었다.   


하갈라즈는 멀티버스 속의 중립적 힘의 잠재적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는 완벽한 모델이다, 이것은 불(에너지)과 얼음(반물질)의 역동적, 생성적, 진화적 결합으로부터 태어났다. 


H-룬은 영원한 우주적 조화를 묘사한다.


게르만 종교와 신화 속에서 숫자 9는 숫자중에 최고로 신성하고 신비한 것이다, 위그드라실에는 9가지의 세계가 있다, 오딘은 룬을 얻기 위해 나무에 아홉번의 밤동안 매달려 있었다, 신 헤임달은 아홉명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났다, 그리고 기타등등. 이것은 거대한 힘과 생산물의 탄생으로 이끄는 완성의 숫자이다.


하갈라즈는 룬의 어머니이다. 이것은 왜냐하면 이것의 숫자적 값과 이것의 모양 때문이다, : ᚼ : (이것은 아마 진실로 태고의 첫번째 존재였을 것이다). 이것이 고체의 형태 속에 놓였을때(그림 2.2를 보라) 모든 룬들의 형태가 아마 그 육각형의 하갈라즈로부터 파생되어질수 있을것이다.


H-룬은 고정된 틀 속에서의 계속되는 진화를 구체화한다.


하갈라즈는 보호와 추방의 스타브이다 왜냐하면 이것의 완결적이고 조화로운 본성은 특별한 보호를 촉진하고 부조화스러운 원소의 침입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그림 2.2 어머니 룬: 고체 하갈라즈





10. 나우디즈(naudhiz)


나우디즈는 인류와 세계의 "운명"을 형성하는 힘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우주적 힘이다. "운명" (외를로그(Ørlög) )과 이들 "형성하는 힘"(노르니르)의 의 게르만 개념의 분석에 대해서는 P-룬을 보라. N-룬은 외를로그를 대표하지 않는다 나아가 이것은 이것의 작동에 필수적인 우주적 힘의 구체화이다, 그것은 저항이다. 이것은 룬 나열들 도처에서 표현되는 암시적 테제와 안티테제의 종합이다. 나우디즈는 두 갈래의 개념이다. 이것은 고통의 아이디어를 그러나 또한 그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을 포함한다. 이 아이디어는 고대의 잉글랜드의 룬 시 안의 적절한 스텐자(stanza) 속에서 잘 표현되어있다:


(필요는) 심장을 위축시킨다,

비록 인간의 아이는 보통 그렇게 되더라도

도움과 건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그들이 제때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N-룬은 스스로 만들어진 불이다, 나무를 마찰해서 만들어낸 불이다, 영적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물질적인 영역 속에서 인간의 필요에 사용되기 위해서 마찰/저항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나우디즈는 의지로 방향잡혀진 활동이다, 지식 그리고 지혜와 함께, 이것은 아마 외를로그의 보통 부정적인 힘의 반대자로서 활동할 것이다. Guido von List에 의해 제공된 이 룬의 모토는 N-룬의 이 측면을 전적으로 깔끔하게 요약한다:  Niitze dein Schicksa, widerstrebe ihm nicht!" (당신의 운명을 이용하라, 그것에 맞서서 분투하지 말라!).


나우디즈는 또한 드러남 속으로 단계적으로 나아가는것의 개념을 대표한다. 이 아이디어는 노르니르의 창조에서 기원한다. 우주속에서 시간의 저항이 나타났을때, 원인의 법이 활동 속으로 드러났을때, 그리고 신들의 세계의 "파괴" 의 씨앗이 보여졌다. 이것은 필수적으로 "도덕적 악" 또는 비슷한 개념의 어떠한 유형의 맥락 속에서도 이해되어져서는 안된다. 신성한 노르니르는 또한 우르드(Urdhr)의 우물로부터 세계수를 향해 계속해서 물을 부어주는것으로 멀티버스를 유지하는것을 돕는다, 그리하여 이것은 시들거나 죽지 않을것이다.


이 스타브의 상징에 내재된 성적인 원소를 이유로, N-룬은 아이슬란드의 사랑 마법 속에서 강력한 도구가 된다. 또한, 이것은 보호의 강력한 룬이다 특별히 영적인 보호에서. 





11. 이사(isa)


I-룬은 F-룬의 반대극성의 힘이다. 이사는 니플헤임으로부터 흘러나온 얼음의 세계이다. 이것은 물질을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아가 반물질의 개념이다, 이것은, 무스펠하임으로부터 흘러나온 에너지와 결합되었을때, 우리가 "물질"(미드가르드) 이라고 부르는 것의 형성으로 이끈다. 이사는 아마 일부의 경우에 다른 철학들의 원초의 물질(prima materia)과 동등할 것이다. 많은 방식 속에서 이 신비는 "블랙홀" 에 의해 상징될 것이다. I-룬은 멀티버스 안의 인력, 중력, 관성, 엔트로피의 힘이다. 신화 속에서, 이 힘의 측면은 서리 거인(흐림수사르(hrimthursar) )에 의해 대표된다. 이사는 고요함과 진동의 결핍이다. 게르만 우주기원론/우주론 속의 독특한 신비. 이 개념은 "영(spirit)" 이라고 불리는것 만큼이나 형이상학적이다. 


얼음과 불은 그것을 통해 세계가 창조되어진 힘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또한 "존재" 를 끝으로 가져갈 힘이다. 


이사는 개개인의 자아(ego)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것의 중심잡고 응축하는 효과 때문이다. 이것은 입문의 과정의 긴장되는 시도들 동안 자아-자신(ego-self)을 함께 붙잡는 힘이다, 그리고 그로서 이것은 세계와 그 너머의 물 사이의 다리이다.





12. 제라(jera)


제라는 시작-존재/되어감-새로운 시작을 위한 뒤로 물러남의 공식 속에서 표현된 우주의 원형주기적 패턴의 구체화이다. 이것은 룬 나열들 도처에서 작동하는 기본적 패턴이다. J-룬은 엘더 푸타르크 체계 속에서의 두가지 "중심 룬" 들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히 되어가는 수평적 평면의 원형주기적 본성을 정의한다. 이것은 편재하는 둘레의 비밀이다.


이것은 1년의 태양 주기의 12주기의 신비이다. 라이도는 날마다의 경로이고 태양을 안내하는 힘이다, 제라는 그녀의 1년의 경로이고, 소윌로는 원형적인 태양 그녀스스로이다.


제라는 정직하고, 올바르고, 합법적인(자연스러운) 과거의 활동의 보상이다. 이것은 현실의 도덕을 암시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연적인 법이다. 만약 씨가 올바르게 뿌려졌다면, 전통에 따라서, "운"(하밍자(hamingja))은 당신과 함께한다, 그리하여 수확은 커다래질 것이다. 이것은 의지적인 또는 본능적인 목표를 향해서 적절하게 행해진 노력의 성과이다. 이것은 현상적인 영역과 마찬가지로 신비적인 영역에서도 올바르고 타당하다. 


이 룬의 우주적 비옥함의 측면은 야닉(Yanic) 신 프레이를 강조한다, 그는 til ars ok fridhar(좋은 계절적 [수확]과 평화를 위해)호출되었다.


고대 노스이름 ár는 우리에게 이 룬의, 원형적 태양의 신속한 비행의 상징으로서의, 독수리(ari)와의 유명한 연관성을 제공해준다. 




13. 에이와즈(eihwaz)


에이와즈는 우주의 나무인 위그드라실의 중앙 기둥을 나타내는 세계의 수직적 축이다. 고대 노스(Norse)의 세계수는 대부분의 경우에 정확히는 주목나무에 의해 상징된다, 보통 추정되어지는것처럼 물푸레나무가 아니라. 이 아이디어는 고대의 글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것들은 항상 이것의 "상록수" 의 성질과 이것의 바늘들을 나타낸다. 주목나무는 침엽수이다. 고대 노스에서의 주목나무의 또다른 이름은 또한 바라스크르(barraskr)(가시 물푸레나무)이다. 단어 위그드라실(Yggdrasill)은 "위그의(Yggr's)(오딘의)말(steed)" 또는 "주목나무 기둥"을 의미한다. 앞의 의미는 "하바말(Havamal)" 속에서의 샤먼적 의례를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고대 노스에서 교수대는 보통 "교수형의 말(Horse)" 로서 시적으로 묘사되었다. 이것은 의례이다 그것에 의해서 에릴라즈(erilaz)는 헬(죽은자의 영역 또는 지하세계)로 향했고 그 후에 그것들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모든 아홉개의 세계로 향했다. 이것은 멀티버스의 수직적 차원을 따라서 달성된다. : ᛇ : 는 이 "신비한 축"을 나타낸다 그것은 천상 대지 그리고 지하세계의 세가지 영역을 통해서 관통하고 연결한다. 비슷하지만 다른 작동은 T-룬에 의해서 행해진다. 거기에서 강조되는것은 분리이고 여기에서는 소통이다.


이 룬은 삶과 죽음의 신비를 포함한다, 그리고 이것의 본질 속에서 신비적으로 그것들을 통합한다. 주목나무(Taxus baccata)는 중앙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알칼로이드 독성을 함유하고 있다. 올바르게 준비되면, 이것은 강력한 환각제가 된다. 동 독일의 University of Greiz의 특정한 약학과 교수 이름 Kukowka는 따듯한 날에 주목나무가 나무의 그늘 아래에 머무는 가스성의 독소를 뿜어내어서 그 가지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환각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위그드라실 입문의 샤먼적 특성의 연구 속에서의 이 발견의 중요성은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의 죽음과의 연관성 옆에서, 주목나무는 또한 영원한 생명과 인내의 상징이다. 이것은 이것의 "상록수"로의 본성 때문이고 이것은 극단적으로 오래 살기 때문이다(2000년 이상) 그리고 특별히 단단한 목재가 나오는 단단한 나무이기 때문이다. 주목나무는 보통 유럽의 오래된 교회의 묘지에서 발견된다. 이전에 아사트루(Ásatrú)의 신전이 있던 장소들에서.


에이와즈는 생명을 주는 힘이고 그 힘이 유지되는 방식이다.


소 나열(younger row)에서 이 룬은 때때로 "주목나무로 만든 활"을 의미하는 : ᛣ : (ýr)에 의해 대표되었다. 이것은 왜냐하면 활은 보통 강한 탄성을 가진 주목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목나무의 신비와 함께 "활의 신" 우르(Ullr)과의 연결 때문이다. 우르는 계절 율(Yule)을 지배하는 태고의 죽음의 신이다. 


주목나무는 또한 보호와 추방을 위한 강력한 스타브이다. (또한 형태 : ᛉ : 와 이 맥락 속에서 이것의 연관성을 바라보라) 심지어 오늘날 독일의 특정 지역에서는 마법적 말: Vor den Eiben kann kein Zauber bleiben(주목나무 앞에서는 (악한)마법이 남아있을수 없다)이 들려온다. 우리는 또한 "주목나무 마법"의 예시가 되는 보존되어있는 룬 탈리스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Britsum의 스타브에서 발견할수 있다, 주목나무 위에 새겨져 있고 때로는 서력 500년에서 650년 사이에 프리슬란트어(Frisian) 방언으로 되어있다, 이것의 구절은 "항상 이 주목나무를 가지고 다녀라! 이 안에는 힘이 들어있다!" 로 해석된다.




14. 페르스로(perthro)


페르스로는 멀티버스 도처에서 작동하는 외를로그(Ørlög)의 힘의 제의적 상징이고 인간과 신들이 그것의 작동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외를로그는 거의 대부분 단어 "운명(fate)"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 교리 속에서 발견되어지는 유형인 "숙명" 과 "숙명론" 의 함축과 함께 상당히 단순화 되어있고 불운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노스(Norse)의 용어 안에서 이 의미는 전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외를로그(Ørlög) 는 문자 그대로 "태고의 층"을 의미한다. 이것은 접두사 외를(Ør)에 의해서 나타내어지는 과거의 또는 이전의 활동의 층(로그(lög) : "법") 이다, 이것은 시간 또는 공간 속의 무언가의 최고로 태고의 또는 기본적인 형태를 나타낸다. 이 과거의 활동의 스스로 결정된 층은 그것에 의해서 신들과 인간들이 통치되는 법이다. 이것은 자연의 변경될수 없는 법이 아니다 그대신 나아가 그것에 의해 사람들의 법이 과거의 활동과 선례들에 의해 형성되는 변경될수 없는 법이다. 이 우주적 원리는 게르만의 일반적인 법의 뿌리이다. 명확하게, 이것은 산스크리트어 카르마로 표현되는것과 더욱 유사한 개념이고 유대 기독교의 숙명론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P-룬은 노른의(Nornic) 법의 신비를 포함한다. 노르니르(Nornir)는 그것을 통해서 활동이 수용되고 투사될수 있는것으로 변경되는, 그렇지만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형태이고 그 활동이 수용되었던 영역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변경되는 중간자이다. 이것은 시간의 룬이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는 또한 노르니르에 의해 표현된다. 그들의 이름은 우르드, 베르단디, 스리고 스쿨드이다(우르드, "되었던 것". 베르단디, "되고 있는 것". 스쿨드,"되어야 할 것".  과거/현재의 개념이 아니다). 노른의 힘은 멀티버스 안에서의 원인과 결과의 법의 측면을 정의한다, 그리고 그로서, 이 힘의 이해는 룬 작업의 실행에서 필수적이다. 


점(divination)과 동시성(synchronicity)의 신비는 P-룬의 핵심이다. 점술을 통해서 비티키는 개인적 또는 개인을 초월한 외를로그를 조사할수 있게 되고 우르드와 베르단디의 영향만큼이나 잘 스쿨드의 힘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페르스로는 우주의 진행의 거대한 패턴이다, 그것은 위에서 개괄한 원리에 따라서 이해되어야 한다. 이것은 그것을 따라서 저항하는( : ᚾ : ) 중간의 힘이 유기적으로 통치되고 균형잡혀지는 체계를 대표한다.


P-룬은 계속되는 변화로서 이해된다. 그것은 항상 동일하게 남아있다.




15. 엘하즈(elhaz)


이 룬은 상징주의적 관점에서 역사적으로 아마 모든것중 최고로 복잡할 것이다. 이것의 비밀이 관통될 때에 통합된 사상적 복잡성이 표면으로 떠오를 것이다.


게르만 이전의 알기즈(algiz)의 형태는 "보호" 를 의미했다, 그리고 이것의 스타브 형태는 아마 방어와 보호의 기본적 문양으로부터 만들어졌을 것이다: 벌린 손. "백조" 의 이름의 해석을 통해서 발키리의 개념이 또한 이 스타브와 연결된다. 발키리는 보통 백조의 깃털로 만든 마법적 망토를 입고 날아다니는 보호하고 생명을 주는 존재이다. 이 존재는 보호자이고, 힘을 주는자이고, 오딘이 그의 선택된 영웅들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문양 : ᛉ : 는 보통 보호와 승리를 위한 작살에 새겨진채로 발견된다.


엘하즈(Elhaz) 의미 "엘크" 는 세계수의 가시를 계속해서 물어뜯는 네마리의 우주적 숫사슴들을 의미한다. 주목나무는 오직 룬 글에만 존재하는 고대 노스(Norse) 단어 i(h)war 와 함께 다시 이 룬의 상징 복합물 속으로 들어온다. 이 용어는 "주목나무" 또는 "주목나무 활"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후에 단어 ýr 과 스타브 형태 : ᛣ : 로 표기되었다. 이 형태는 일반적인 : ᛉ : 의 변형이다 그리고 사실 그것들은 아마 샤흐네(Charnay) 의 푸타르크에서 발견되는 태고의 형태 : ᚼ : 로 부터 유래되어졌을 것이다. 이 최고로 오래된 형태는 완전히 생생하게 나무의 상징주의를 보여준다.


고딕 단어 알하스(alhs)(성역)도 또한 이 룬과 관계되어 있다. 이것은 보호되는 숲 또는 신들에게의 닫혀있는 헌정이다. Z-룬은 신성한 쌍둥이의 보호하는 힘의 측면을 포함하고 있다. 게르마니아(Germania) 속의 타키투스(Tacitus)에 의해 알려진 쌍둥이의 이름인 알키스(Alcis)는 아마 진실로 룬의 이름과 연관되어있을 것이다. 표의문자적으로, 신성한 쌍둥이는 때때로 룬의 태고의 형태와 상당히 유사한 머리가 연결된 존재로 대표된다(그림 2.3을 보라). 


그들의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측면에서 쌍둥이는 숫사슴들로 시각화된다, 다른 측면에서 그들이 말들(horses)로 대표될동안(E-룬을 보라).


엘하즈(Elhaz)는 인간의 생명의 힘이고 애시르의 세계를 향해 분투하는 "영(spirit)" 이다. 




그림2.3 신성한 쌍둥이, Ryland/Tanum의 돌 조각(carving)으로부터.


이것은 신들과 인간들 사이의 연결의 룬이다, 신들의 영역을 향해서 인간의 의식을 끌어내는 힘이다. Z-룬은 반짝이는 빛의 세가지 색깔의 다리인 노스(Norse) 신화의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이다. 이 다리는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그리고 헬을 연결한다. 이것은 세계들을 가로지르기 위한 의식의 또다른 상태이다. 이것은 하밍자(hamingja)의 마법적 힘의 상징인 나무의 몸통( : ᛇ : )의 직선 경로 보다는 나뭇가지와 뿌리의 곡선 경로이다. Z-룬은 헤임달이 그의 아스가르드를 수호하는 역할에서 사용하는 힘이다. 엘하즈(Elhaz)는 의식과 인식(hugrún)의 룬이다. 이것은 인간과 신들의 세계를 파괴하는 서리와 불의 거인들인 비프로스트 너머이다. 이 모든것들은 위에서 제시된 다양한 신비들의 종합을 통해서 잘 이해된다. 


Z-룬의 stödhur는 게르만 사람들이 신들과 소통하는 전통적인 자세이다(Stadhagaldr의 부분을 보라). 또한, 이 형태는 후에 소(Younger) 푸타르크 속의 M-룬으로서 채용된다. 




16. 소윌로(sowilo)


S-룬은 원형적 태양 그리고 그 태양의 빛이다, 상징적으로 태양 바퀴로 표현된다. 회전하는 바퀴(hvel)의 개념은 그 룬의 이해에서 중심이 된다. 이것은 그 우주적 탈것의 힘에 의해 전달되는 원반 만큼이나 잘 태양 전차 : ᚱ : 의 바퀴로서 대표된다. 이 상징의 복잡성은 고대의 북극지방의(hyperborean)태양 숭배의 중심이다, 그것은 청동기 시대에 정점에 달했다. 북지방에서 태양은 두개의 특별한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이것은 고대 노스어 솔(sól) 과 숭배적(cult)단어 수나(sunna)(둘다 여성형 단어이다) 에 반영되어 있다. 엘더 에다(Elder Edda)의 "Alvíssmal" (스텐자16) 속에서 우리는 읽는다:


이것은 사람 주위에서는 솔(Sól)로 불린다

그리고 신들 주위에서는 수나(Sunna)로 불린다.


수나가 그 개념 속에 들어있는 영적인 힘인 본질일 동안 솔(Sól)은 현상을 대표한다. 태양의 신비는 본질적으로 여성적인 존재이다. 태양과 태양의 힘은 고대 게르만 사람들에게 여성적인 특성으로 여겨졌다.


소윌로는 멀티버스 도처에서 활동하는 마법적 의지이다. 개개인 속에서 이 의지는 "영적인 바퀴"인 hvel을 통해서 표현된다.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어 차크라와 정확히 동일하다. 이 측면에서 이것은 우주적 얼음의 힘의 반대되는 힘이다. S-룬은 보통 번개의 힘과 연결된다, 그리고 그러므로 수리사즈 속에서 구체화된 개념과 연결된다.


소윌로는 위그드라실의 경로를 통해서 비티키를 안내하는 탁월한 영적인 힘이다. 이것은 목표의 측면이다 그리고 또한 그 목표를 향해 가는 활동적이고 의지적인 경로이다. S-룬은 아마 천상과 대지(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 사이의 역동적 연결로서 사용될수 있을것이다. 소윌로는 황홀경적 경험을 위한 강력한 길인 정직의 게르만 문자(code)의 룬이다.


나중에 이 룬은 "승리의 룬" 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정말로, 이것은 강력하고 의지적인 힘이다. 이것은 올바르게 사용되었을때 개개인에게 거대한 성공과 승리를 가져다줄수 있다. 그러나 고대의 진정한 시그룬(sigrún)(승리의 룬)은 T-룬이다. 




17. 티와즈(tiwaz)


T-룬은 신 아사-티르(Ása-Týr)에 의해 지배되는 힘을 구체화한다. 티르는 법과 정의의 노스 신이다, 그는 싱(thing)(게르만의 일반적 의회)의 절차를 통치한다. 티르의 힘은 수동적 규제중 하나이다. 노스의 신화 속에서 그는 초월적인 특성에 가깝게 다가가는 신이다. 이 특성은 유명한 티르의 신화 속에서 예로 드러난다 그 속에서 그 신은 그의 동료 애시르를 파괴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펜리르 늑대의 턱 사이로 그의 손("능동적 능력")을 희생한다. 그러므로 티와즈는 자기 희생과 왕 그리고 사람들의 위대한 지도자의 룬이다.


고대 노스의 단어 티와즈 티르는 산스크리트어 데이우스(dayus) 그리스의 제우스 그리고 라틴의 주피터와 정확히 동일하다. 세가지의 신비가 티와즈 안에 포함되어 있다: (1) 정의, (2) 전쟁, (3) 세계의 기둥. 모든 세가지 개념들의 특정한 측면들은 룬의 우주론 속에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티와즈는 주로 멀티버스 안의 그리고 특별히 인류 주위의 신성한 질서의 힘이다. 그러나 티르는 또한 "전쟁의 신" 으로서 중요성을 가진다. 이것은 고대 북방인의 충돌에 의해 전해진 특별한 사법적 그리고 영적인 성질 때문이다. 고대 노스 단어는 이 측면들을 전적으로 잘 요약한다: vápnadómr(팔에 의한 심판 : 전쟁). 전투는 물리적 대상과 연결되어 있는 신비한 힘들 사이의 분투로서 보여졌다. 이것들 둘 다는 동일한 궁극적 근원의 확장으로서 여겨졌다. 최고의 신비한 힘들(이것은 올바르고 정직한 과거의 활동에 의해서 발달된다)과 함께하는 인간들 또는 군인들은 외를로그(Ørlog)에 의해 분투에서 승리하도록 선택받을 것이다. 티르는 정의의 이러한 형태의 집행을 지배한다, 그리하여 그는 승리를 위해 호출되고 그러므로 중요한 전쟁의 신이다. T-룬에 의해 표현되는 세계의 기둥으로서의 측면은 천상과 대지를 분리하는 것이다. 이 분리는 현상적 특성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것은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있는 대로의 멀티버스를 드러내는대에 필수적이다. 이 기둥은 세계의 질서를 유지한다, 그리고 천상(에너지)과 대지(물질)이 서로와 충돌했을때 일어날 파괴로부터 인간과 신들을 보호한다.


티와즈는 색슨족의 이르민술(Irminsul of Saxsons)에 의해서 대표된다(그림 2.4를 보라). 이 세계의 기둥은 악시스 문디(axis mundi)이다 그리고 북극성에서 이것의 천상의 끝나는 지점을 가진다. 




그림 2.4 색슨족의 이르민술(Irminsul of Saxsons)


T-룬은 신성한 법을 따르는 영적인 훈육과 신앙의 신비이다. 이것은 개인과 사회속의 종교적 직감이다. 


티와즈는 애시르의 영적인 코드(code)를 따라서 사회적 통합과 규제를 촉진한다. 





18. 베르카노(berkano)


B-룬은 위대한 어머니의 복잡한 신비를 포함한다. 이 우주론척 측면에서 이것은 모든 드러난것의 어머니이고 우주와 인간의 탄생과 재탄생의 신비를 구체화한다.


베르카노는 사람의 네개의 중심이 되는 '경로의 의례" 들을 지배한다, 이것은 탄생, 청소년, 결혼, 그리고 죽음의 중요한 시간들에 일어난다. 이 자작나무의 여신은 또한 죽음을 지배하는 "두려운 어머니"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준다. 노스 신화 속에서 그녀는 헬에 의해 대표된다. 게르마니아(Germania)의 쳅터40에서 타키투스(Tacitus)는 여신 네르수스(Nerthus)를 대지의 어머니로서 이야기한다. 이 숭배에서 그 여신은 사제에 의해 동행되어지고 그녀는 그녀의 전차에 의해서 영토 도처로 끌려다니며 그녀의 평화와 비옥함의 축복을 흩뿌린다. 그 과정이 끝날때 네르수스는 그녀의 소비된 힘을 보충하기 위해서 인간의 희생을 받는다.


B-룬은 모든 되어가고있는것/존재하고있는것(beacoming/being)의 보관용기이다. 이것은 "순간의 신비"를 통한 탄생-삶-죽음-재탄생의 주기의 통합이다. 이것은 "진화의 통합"이다, 그것은 "존재하고있는것(being)" 의 순간이고 (시작-존재/되어감-새로운 시작을 위해 뒤로 물러남의 단일한 완결된 주기) 그것으로부터 "되어가고있는것(beacoming)"이 건설되어진다. 자연속의 가능성의 현상은 이 룬에 의해서 묘사된다, 왜냐하면 이들 존재의 통합의 각각의 순간들은 그것 스스로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그것들이 보편적 패턴에 의해 모두 함께 묶여있더라도.


베르카노는 수동적 수용체이고 보존적인 보호의 힘이다. 이것은 숨겨져있고 보호되고있다. B-룬은 동굴, 롯지, 또는 입문의 "대지의 집"(jardhhús) 같은 모든 보호되거나 숨겨져있는 닫혀있는 장소들을 지배한다. 




19 에와즈(ehwaz)


에오(Ehwo)는 쌍둥이 신의 힘을 대표한다. 이 힘의 구성체는 게르만 왕위의 이중적 형태의 반영이다. 이들 지도자들은 보통 신비적으로 말(horses)로서 대표된다. 여기서 우리는 브리튼의 색슨족 정복자 Hengist(종마)와 Horsa(말) 를 생각한다. 또한, 베다(Veda)의 쌍둥의 신의 이름인 Aśvinau는 문자그대로 "두마리의 말"을 의미한다. Z-룬 속에서 표현된 방어적이고 외부로 방향잡혀진 힘보다는, 이중적 구조물 속에서 두개의 힘 사이의 조화로운 상호관계가 표현된다는것이 강조된다. 모든 이 사람과 말 사이의 가까운 상호관계에 대한 강조들은 인도-유럽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그리고 게르만 사람들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진다. 말은 신비한 지식의 근원이다, 그리고 말은 보통 고대 게르만 사제들에 의해 점술적 의례 속에서 참고된다. 


에와즈는 인간(마나즈)와 가깝게 연결되어있는 영적인 성질이다. 고대 노스에서 이것은 말해졌다:  marr er manns fylgja (말은 사람의 동행자이다). ᛖ 과 ᛗ 이 결합한 룬은 (em) 이고 그 의미는 "I am" 이다.


E-룬은 위그드라실의 세계들 사이의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비티키는 아마 말그대로 실제의 영역들을 통과하며 이것의 힘을 타고다닐 것이다. 에와즈는 오딘의 다리가 여덟개 달린 말인 슬레이프니르의 룬이다. 많은 룬 탈리스만은 오딘의 지위 하에 있는 통합적인 마법적 보호의 상징적 형태로서 말을 타고있는 사람을 묘사한다. 이것은 에와즈의 다른세계의 측면이다, 그러나 말은 또한 비옥함의 마법과 연관된다, 그리고 그러므로 비옥함, 평화 그리고 관능적인 신인 프레이와 연결된다.


이것은 신뢰와 충성의 룬이다. 말을 타는 사람이 그의 말에게 발달시키는 영적인 상호관계는 이 룬의 힘의 좋은 표현물이다. 거기에는 이 비밀 속에서 얻어질수 있는 많은 힘이 있다.


에와즈는 두개의 공감적 대상의, 여전히 이중적으로 놓여있는 힘들 또는 대상들(인간/말, 말/전차, 사람/필그야(fylgja), 몸/영혼 같은)의 결합이다. 그것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화롭게 함께 작동한다(대조되는 개념을 위해서는 TH-룬을 보라).


E-룬은 이상적인 남자와 여자의 상호관계의 상징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이것은 합법적 결혼의 신비이다.




20. 마나즈(mannaz)


마나즈는 모든 개인들 안의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 속의 신성한(원형적) 구조의 신비이다. 이 구조는 인류의 창시자인 신 헤임달에 의해 전해진다. 이것은 엘더 에다(Elder Edda)의 "Rígsthula" 속에 묘사되어 있다. 이 시 안에서 어떻게 Rígr(헤임달)이 인간세계 속의 세가지 사회 기능의 원형적 구성원들(생산자, 전사, 그리고 사제-왕)을 낳았는지가 말해진다. 이것은 신성한 구조의 세가지 수준을 반영한다. 헤임달은 진실로 그의 많은 겉모습들중 하나인 모든것들의 아버지(Alfadhir)인 오딘이다.


M-룬은 신들과 인간들 사이의 유전적 연결 그리고 비프로스트의 수호자인 헤임달의 상징이다. 


이것은 게르만 사람들을 그들의 신성한 질서로부터 내려온 존재로 묘사하고 인류를 신들의 자손으로서 정의하는 룬이다. 이것은 인간의 신비이고 사람의 영혼 안의 룬의 구조를 대표한다. 


마나즈는 인간의 지성, 합리성, 기억력, 그리고 전통의 힘이다.


이것은 "완벽한 사람" 의 스타브이다. 완성된 인간존재. 엘더 신앙(Elder Faith)의 많은 숭배들중 하나의 입문이다. 마나즈는 양성적 원형적 존재이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 신비는 인간의 심리적 영역 속에서 양성적 힘을 구체화 하는것이다.


M-룬은 피의 단체(brotherhood)의 협회를 위해 서있다.




21. 라구즈(laguz)


라구즈는 멀티버스 안의 기본적인 생명 에너지이고 모든 유기적 생명의 비밀스러운 근원이다. 라구즈는 미드가르드 만큼이나 모든 멀티버스 도처의 생명의 법(로그(lög))이다. 그것들은 생명의 형태들의 미래의 발달을 다스리는 과거의 우주와 인간의 행동의 층(법)이다. 


L-룬은 니플헤임 속의 태고의 물을 대표한다 그것은 생명의 잠재적이고 무형적인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가능성이 드러난 패턴으로 실체화될수있기에 앞서서 필수적으로 얼음으로 고체화되어야하고 무스펠하임의 불로 에너지가 공급되어야한다.


이것은 입문의 강력한 룬이다. 특별히 삶 속으로의 입문의. 이교도의 시대에 새로 태어난 어린아이는 그 스스로 생명의 가치를 보여주고 난 이후에 물이 뿌려졌고 그 이름이 지어졌다. 이것은 그 부족의 생명력 속으로 아이를 재통합시킨다. 이 vatni ausa(물을 뿌리는 의례)의 신비는 기독교의 영향보다 먼저 존재했었고 이것은 재탄생의 고대 노르딕 교리인 aptrburdhr의 특성이다. U-룬과 L-룬의 작동은 서로다른 수준에서 가깝게 상호연관되어있다.


라구즈는 또한 삶의 끝의 통로의 물의 의례를 포함한다. 죽은자의 영역으로 향하기 위해 태고의 물을 가로지르는 것을. 영혼의 뱃사공으로서의 오딘의 신화는 이 관점에서 중요하다. 바이킹의 배 장례식과 그것에 의해 나타내지는 상징적으로 물을 가로지르는것은 또한 이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형태 라우카즈(laukaz)는 또한 "리크(leek)"를 의미한다, 이것은 고대 노스 룬 이름 라우크(laukr)속에서 표현되어 있다. 이것은 유기적 성장, 남근적 힘(덕성), 그리고 영적인 영역에서만큼 잘 물리적인 영역에서의 비옥함의 상징이다. L-룬은 고대 노스에서 lyf로 그리고 고대 영어에서 lac-nunga로 알려진 허브 마법의 지식을 다스린다. ítrlaukr(빛나는 리크)는 보통 어린 남자가 그가 그 스스로 전사임을 입증했을때 주어졌다.  




22. 잉과즈(ingwaz)


잉과즈는 고대 게르만 대지의 신의 이름으로서 여겨진다, 그는 대지의 어머니 네르수스(Nerthus)와 파트너로서 일한다. 그들의 숭배는 고대의 북극해 지역에서 최고로 발달했다. 고대의 영어 룬 시는 우리에게 말한다


잉(Ing)은 최초로

이스트 데인(East-Danes)에서

사람들에 의해 보였다,

그가 동쪽으로 갈때까지

파도를 넘어서,

그의 전차가 그를 뒤따라 굴러갔다:

그러므로 청문회에서는

영웅의 이름을 지명했다.


언급된 수레 또는 전차는 네르수스 숭배 속에서 사용된것과 동일하다. 잉과즈는 대지의 어머니의 남성 배우자를 대표하고 그녀에 동행하는 사제이다. 북극해의 사람들 도처에서 이 숭배가 강력했기 때문에 그들은 보통 Ingvaeones(잉(Ing)의 사람들)이라고 불렸다.


베닉(Vanic) 신 프레이는 또한 잉그비(Yngvi)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는 비옥함의 의례에 참여했고 그 속에서 그는 의례의 과정속에서 전차를 탑승했다. 프레이는 일반적으로 북지방속의 잉(Ing)의 역할과 이름을 빼앗은것으로 보여졌다.


잉-네르수스 숭배 속에서 여성 요소는 사람들의 대지에 비옥함을 주기 위해 그것들을 소모한 뒤에 그녀의 힘을 보충하기 위해 남성 요소를 흡수한다. 여기서 거기에는 숭배의 키벨레-아티스(Cybele-Attis) 측면의 강력한 함축이 있다. 프레이의 신화에서 그가 게르드(Geldhr) 또는 오딘적인 이름 게르딩(Gelding)(거세된 말)을 얻기 위해 그의 검을 포기하는 것이 아마 여기에서 보여질 것이다. 남성 요소는 가능성적 에너지의 스스로 보충되는 "우주적 음식"을 대표한다, 이것은 축제적인 행렬적 의례 동안의 봄의 급격하고 폭발적인 되풀이되는 드러남을 위해서, 겨울동안 여신에 의해 지켜진다.


NG-룬은 잠재적 에너지의 저장고이다. 그것은 힘을 얻기 위해 필수적으로 잉태되는 기간을 겪어야한다. 이것은 멀티버스의 모든 수준에서 작동하는 원리이다, 그리고 이것은 마법의 강력한 룬이다, 모든 힘은 그것이 최고로 강력한 형태로 드러나기에 앞서서 필수적으로 보호되고 잉태되는 기간을 겪어야한다.


노르딕 섹스 마법의 거대한 비밀중 하나가 이 룬 안에서 구체화되어있다.




23. 다가즈(dagaz)


다가즈는 일출과 일몰의 순간에, 여명과 황혼의 순간에 인식되는 낮의 빛이다. 이것은 전체적 깨어남의 룬이다. 이 룬의 신비는 Sigrdrífa가 그녀가 영웅 Sigurdhr("승리의 수호자") 에 의해 마법적 잠에서 깨어날때 말한 기도의 구절 속에서 표현된다: 


낮이여!

낮의 자식들이여!

밤과 그녀의 딸들이여!

우리의 쌍을 보라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리고 여기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속도를 달라!


신들이여!

여신들이여!

필수적인 대지여!

말과 현자의 지혜를

우리에게 달라, 유명한 자들을,

그리고 이 삶 속의 치유의 손을!

(시적 에다(Poetic Edda) "Sigrdifumal " 스텐자2-3)


D-룬은 난로의 의례의 불과 마법적 작업 속에서 비티키에 의해 인식되는 신비한 빛을 대표한다.


다가즈는 여명과 황혼의 개념을 통한 낮과 밤의 힘의 통합이다. 이것은 아침과 샛별(evening stars)의 천상의 현상에 의해 표현된다. 신성한 쌍둥이의 상징으로서.


이것은 양극성과 "오딘의 역설" 의 룬이다, 이것은 오딘 숭배의 중심적인 신비이다. 이것은 신 오딘 그 스스로의 역설적 본성 속에서 구체화되어있다 그리고 이것은 용어 "신비적 순간" 에서 잘 설명된다. 이것은 찾아내어진 순간이고 양극적 개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견되어지는 순간이다. 이들 개념들은 비밀적인 "연금술"을 통해서 합쳐진다 그 속에서 두개의 극단은 하나가 된다. 다가즈는 그 속에서 어둠과 빛, 기쁨과 슬픔, 생명과 죽음, 몸과 영혼, 물질과 에너지가 그것들의 인식되는 반대대상을 넘어서서 일반적 개념속으로 합쳐지는 시간/공간이다. 다가즈 속에서, 언어는 실패한다.




24. 오살라(othala)


오살라의 신비는 부족의 닫혀있는 영역에 의해 상징된다, 이것은 그것의 신성한 경계를 정의하고 신성하지 않은 침입자의 충돌로부터 보호하는대에 사용된다. 이것은 미드가르드의 우주적 개념의 본질이다. 중앙에서 닫혀있는 것이다.


O-룬은 또한 특정한 부족 또는 씨족으로부터 전해져내려온 결과인 태생적 소질의 문양이다. 이것은 기원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영적이며 궁극적으로 신성한 조상에 더해서 그 조상들의 과거의 활동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오살라는 마법적 힘의 영적인 근원인 필그야(fylgja)의 신비이다, 그것은 오딘의 강력한 룬으로부터 전해져내려온 "유전적 코드" 속의 룬적 각인으로서 이전 세대의 도덕적 행동의 결과이다. 스타브 형태 : ᛟ : 는 오딘의 모노그램으로서 사용된다. 


이것은 물질적 그리고 영적 영역 둘 다에서 전체 부족에 의해 세대를 통해 부여받은것의 상징이다. 이것은 그 영토만큼이나 변하지 않는것이고 부족/씨족 밖으로 전달될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제도를 통해서 이들 부족 밖의 사람들은 그것에 통합되는걸 통해 그 힘에 접근할수 있다. 


오살라는 고결한 자들에 의해서 지혜롭고 정의롭게 영토가 관리되는 것이다: 그들은 부족의 전통과 법에 따라서 이 룬의 영적인 힘을 소유한다.   


이것은 물질적인 번영과 잘 사는것의 룬이다. 이것은 멀티버스 속에서 이 중요한 성질을 발달시키고 유지시키기 위해서 F-룬에 포함되어 있는 이동하는 가치의 힘인 상호보완적인 개념과 함께 작동한다. 오살라는 그것 스스로와 그리고 그것의 환경과 통합되어 있는, 보호되고 합법적인 사회 속에서의 인간의 자유를 제공하는 룬이다. 이것은 영적인 수준에서 부족의 그리고 씨족의 법을 보존한다. 아사트루 속에서 이 룬은 친족들에 의해 표현된다.







https://www.academia.edu/33510534/Futhark_A_Handbook_of_Rune_Magic_Edred_Thorsson?uc-g-sw=327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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