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카발라같은거 찾아보거나


가끔 명상하고 하는 정도임


챈 몇번 둘러보니깐 재밌는 썰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영혼에도 관심있어서


수련을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잘못하면 안좋은 일들도 일어날 수 있다 하니깐


좀 고민되네



걍 평소처럼 명상이나 하는게 나을까


아님 공부랑 수련을 해보는게 나을까?



영혼이 한 단계 높아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러려니 고민되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