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서울에 학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캐릭터 하이폴(실사,반실사)모델링 반 4개월 과정을 등록하고 배우고 2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완전 초보자는 아니고 인강을 맥스에서 sd캐릭터 만들고 지브러쉬 이동 확대 축소 그룹 지정하는법등 간단한 조작법 정도
배우고 갔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땐 6시간정도 작업했습니다.어쩔땐 하루종일 작업 안한날도 있었습니다.
더미모델링에서 하이폴모델링 전환 작업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본격적으로 하이폴모델링 작업 하기 시작한후부터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피드백해주셨는데 형태나 크기 안맞고,깔끔하게 모델링도 안돼어 있다고 합니다.
그림센스없는 자신이 봐도 너무 이상한것 같네요.
몇주전부터 이렇게 가다간 완성을 못할것 같아서 뒤늦게 8-10시간 작업시간을 늘렸는데
모델링 작업을 하는데 하루나 이틀동안 작업하는데 어깨방어구 하나 어디 파츠하나 만들고 속도가 너무느리네요.
진도가 계속 밀렸다보니 작업을 했다 이런거만 급급하고 원하랑 비슷하게 하는게 없네요.
속도가 느려도 깔끔하게 모델링이 돼고 부분 하나가 완성됐다는 느낌이 들면 괜찮은데, 그냥 작업만 했다 느낌이 들뿐 고칠것 투성이 같네요. 학원선생님도 계속 진도가 안나가서 깔끔하지 않고 틀린 모델링을 하니까 넘어가고 일단 완성을 목표로 하자네요.
다른분들은 하이폴모델링이 어느정도 마무리 돼고, UV작업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도 반포기 상태인것 같고, 지금상태로 작업이 완성 됀들 한들 포폴반 넘어갈지는 미지수네요.
저한테도 짜증이 나네요. 좀더 열심히 안했을까? 지금은 상태는 탈주 하고 싶고,
학원선생님이 잘안돼어 있는게 있어도 일단 완성을 목표로 하자고 헸을때부터
그냥 학원선생님이 피드백해주시는 것도 전혀 들어오지도 않네요.
학원선생님말씀처럼 일단 잘 안돼어 있어도 완성을 해야하나 싶네요. 제 생각은 그냥 완성해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미완성에 가까운 모델링이 여럿 했었는데, 별 도움도 안돼고 같고 그러네요.
다른 커뮤나 초보자 질문글을 보았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티라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지금 일단 최선을 다하고 수업 종료후에 8월부터 다시 4개월 과정 들을려고 하는데
돈도 아깝지만, 시간을 4개월 다시 날린다는 생각에 짜증이 너무나네요. 8월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1년을 다 지나는 느낌이고,
올해는 포폴반 들어가려고 했는데, 나이도 많은데 1년을 허무하게 보내는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계속 모델링 작업할때 너무 확대해서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비율이나 형태가 다 깨진다고 하네요.
멀리서 보라고 전체적으로 보라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3D모델링 작업은 할려면 확대해서 작업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목표는 형태가 비율 같은게 다 깨지더라도 학원선생님 말처럼 일단 완성을 목표로 해야하는지,
어차피 다시 들을생각이라면 완성이 안돼더라도 하나의 파츠를 만들더라도 비율이나 형태로 최대한 원하랑
비슷하게 나오는 걸 목표로 생각해야는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두서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