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띵가 띵가 놀면서 작업을 해서 학원에서 진도가 안 나갔는데,열심히 했는데도 뒤쳐진게 아니라서요.

다른 학원생 분들은 완성이 돼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제가 만든 건데, 학원에 갈때마다 선생님한테 혼나러 가는 기분이네요.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도 저를 안좋게 보는 것 같네요.(실제로 뭐라고 하지 않는데 그냥 저의 자격지심때문에 그런 생각이드네요.) 

학원에 갈때 마다 너무 불편하고, 챙피합니다.  

탈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어차피 재 수강 하기로 했으면 집에서 좀더 보충 하는게 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4개월 과정중 2달째 마쳤고요, 3달째분을 결제을 하였고 1주일정도가 지났습니다. 환불을 받을려고 하는데,

환불이 돼든 안돼는 다음 재수강때까지 집에서 할려고 합니다. 

재 수강때 같은 선생님으로 들을까 생각하는데 안좋게 볼까 걱정이네요.  

또 한편으로는 지금 뭐라고 하는 선생님이 있으니 작업시간도 늘리고, 할려고 하는데 과연 집에서도 할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지금 단순히 듣기 싫은 소리 들으니까 회피적으로 집에서 할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초반에는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질문도 피드백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고 선생님이 직접 오셔야 그제서야 피드백을 받는데 

사실 귀에도 잘 안들오는 것 같고, 학원에 그냥 앉자만 있다 오는 것 같네요.

완성을 해봐야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다른 강사님한테 수업받은적이 모델링을 끝가지 해봤는데 마모셋까지 올리는 걸해서요. 

그때도 지금과 같이 놀면서해서  퀄리티가 안나와서 포폴반에 들어가지 못했네요.

재 수강때를 위해서 작업하는 연습을 기른다고 생각 해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