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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12094  
      공지 [21/06/25] 채널 이용 안내
      958  
      공지 [20/10/31] ADHD 채널 통합 공지사항 - ADHD 특성편
      3489  
      공지 [20/10/31] ADHD 채널 통합 공지사항
      1787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0 회상 시험당일 약으로 흥해서 약으로 망한 경험
      52 0
      39 회상 낼 병원갈건데 말할 내용 정리 [5]
      354 0
      38 회상 학교 다닐때 교사한테 당한거 몇개 썰풀어봄 [3]
      202 3
      37 회상 이제 모든게 다 끝났다.. [4]
      203 3
      36 회상 ADHD가 있지만 그래도 은근히 잘살고는 있는거 같다 [6]
      313 0
      35 회상 진짜 ADHD 발견한 건 신의 한수이다... [4]
      615 0
      34 회상 밑에 우영우 보고 갑자기 생각난 옛날 썰 [1]
      190 0
      33 회상 ADHD도 노력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7년간의 실패 후 드디어 성공) [16]
      1544 6
      32 회상 ADHD계열은 유전이 맞는거같다 [10]
      433 1
      31 회상 @은 환경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 [3]
      314 1
      30 회상 나는 이게 발달장애라고 확신함 [2]
      444 2
      29 회상 ADHD가 조금 특이하게 공부했던 썰 [6]
      990 3
      28 회상 ADHD치료를 빨리 해야하는 이유. [2]
      1166 2
      27 회상 5살 때 지금보다 틱장애 심했는데... [3]
      261 0
      26 회상 약 먹으면 이런것도 맛없게 느껴진다 [1]
      285 1
      25 회상 병 세 개 겹쳤던 때 [3]
      244 1
      24 회상 의지박약이라 정신승리하면 안될까? [1]
      306 0
      23 회상 첫날 같은 고양감과 약효 못 느껴서 질문 하는 사람 많네 [2]
      261 0
      22 회상 초6때 시발 [1]
      216 0
      21 회상 약 용량 조절해주는 의사 다음주에 만나는데 [2]
      172 0
      20 회상 갑자기 기억이 찾아와서 좀 써놓음 [14]
      474 2
      19 회상 상담소는 안가는게 좋다 [5]
      328 1
      18 회상 내가 특이한건지 ADHD때문인지 몰라도 [7]
      359 2
      17 회상 난 ADHD 진단을 너무 쉽게 받았음 [3]
      334 4
      16 회상 어릴때 왤케 빡대가리였지 [5]
      132 1
      15 회상 내가 만난 상담사들 [10]
      178 1
      14 회상 상담소라거나 상담 관련을 일체 추천 못하겠음 [7]
      155 3
      13 회상 중간에 약 끊었던 게 살짝 슬퍼요. [8]
      468 3
      12 회상 여기가 주의력 결핍 채널이냐 [5]
      350 4
      11 회상 하루는 밤12시부터 시작한다
      1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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