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새롭고 멋잇고 잘생겻다 


분명히 뽑아내는 그림의 여성들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미학적인 부분들을 모두 충족한 이상적인 비너스 같은 모습일텐데 


익숙해지니까 그냥저냥 클릭한번으로 넘기는게 되어 버린다는게 


이게 도파민에 중독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