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도는 공원에서 만나 데이트하러 가는 컨셉이었는데






팔벌려서 허깅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넣다가

outspread arms




눈감고 팔벌려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가 떠올라서 이것저것 넣어보고 (이게 제일 자연스러운 그림인듯)

(windy hair:1.4)






로라 넣고 한녀화도 시켜봤다



ㄹㅇ 자기전 의식의 흐름대로 놀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