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에 공항서 내렸다는 택배가

오늘 저녁까지도 세관에서 움직일 기미도 없다...

아니 애초에

예진좌 컨택해서 물어보니까

아직 느그나라 세관에 도착만 한 상태라는데

세관 왔으면 통관 중이라고 유니패스에 뭐라도 떠야하지 않나?

관세청 전화해보고 싶어도 유니패스 안 뜨는 사항은 자기들도 답을 못 준다하니 총체적 노답임

설 연휴 끝난 직후보다 어째 세관이 더 일을 느리게 하는건지...

홍콩발 은장권총 반갈도 공항 도착하자마자 거의 바로 우체국으로 갔었는데


+ 다른 챈럼들도 요새 세관에서 시간 많이 잡아먹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