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인정이라고 보긴함

저걸 빼지 않은 상태에서 총을 쏠수있는건가??? 손으로 뺄수 없는 상태에서 사격이 가능 하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어댑터가 주둥이를 막고 있어서 발사체가 발사되는 경우는 없어서 인정될 만 한데 
솔직히 영구 봉인 아닌 이상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더블 칼파가 좋을듯

소염기에 칼파하고 끼우면 인정이지
소염기 장착 소음기에 칼파 다들 하잖어

난 찬성의견인데 자꾸 이상한 논리가 붙어서 반대 의견을 정리해줌

반대의견을 좀 더 논리 정연하게 쓰면
1. 실제 군인이 사용하여 피어식별의 문제가 제기된
2. 실제 총과 같은 기구를 같은 위치에 사용하여 실총 구분이 어려워짐

이건거 같음

근데 이거 논쟁은 저게 칼파냐보다 저거 끼워놓고 소염기는 도색 안한담에 파킨장이나 필드가서 빼고 신나게 쏘는게 문제아닌가

난 문제 없다고 봄 애초에 실격발을 안할 목적으로 막아두는건데 어짜피 빼고 격발할거면 칼파 알잘딱 하겠지

사격안하고 가지고 노는 사람들도 많고 잘보이고 도구없이 제거 못하고 나도 반대 1번이 좀 걸리긴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쪽

단순하게 행정기관에서 정의된 기준으로만 보면 칼라파츠가 맞긴 한데 역설적으로 그 정의된 기준이 고무줄 그 자체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던 흰색칼파 논쟁마저 총포협피셜 된다고 오피셜이 나버리기까지 한 시점에서 실제로 총포협에다가 해당 칼라파츠가 적용된 물건을 제출하여 모의총포 여부 검사를 받지 않는 이상 정밀한 영역에선 영원히 끝나지 않을 난제 같아 보임

난 좆도 문제 없다고봄.
블루캔도 실총에 씀 + 얘는 아예 주둥이가 뚫려있는데 더 위험한거 아닌가?
그럼 윈도우 클램프나 윈도우 브레이커는 왜 가능임?
결국 시인성과 제거 용이성 여부로 가야된다고 본다

걍  소염기도 칠하고 달면 될듯

나는 도구없이 제거 불가면 OK라는 입장이긴 한데
파킨이니 게임등에 쓸 총이면 글쓴 챈럼처럼 이중칼파로 소염기도 칠하고 가는게 맞긴 할듯

손으로 풀수잇는 수단(금속링)만 빼놓으면 괜찮을거같다

어차피 다들 성인이고 문제 생기면 스스로 책임 질거잖아?
다만, 칼파로 인정이라 생각은 하지만, 내가 쓸 일은 없을듯...

칼파가 되든 안되든 일단 중립임
의견을 들어보면 서로 맞는 말 같아서 어디가 맞다 하기에 선택이 어렵다

물론 난 저걸로 칼파 쓰진 않을듯 ㅋㅋ

난 솔직히 2번같음

- 손으로 제거할 수 없음
- 어느 방향에서 봐도 시인성 좋음
- 어댑터가 실총에 쓰여서 안된다면 블루캔 같은 물건들도 칼파로 인정되고 있음
- 한번 박아놓고 총을 아예 안쏘는 사람들도 있음

둘다 맞는말 같긴한데 안전빵으로 소염기 칼파하면 되는거아닌가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이 갈리는 칼파는 난 최대한 안쓸려는편 우리는 의견이 갈려도 정작 적발될때는 위법이라고 단정지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공포탄어뎁터가 꼴리면 소염기 칼파를 하고 그위에 하는게 안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