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암스에서 별매로 파는 칼라파트 입고되려면 한참 걸릴거 같아서
이런저런거 찾아보던중 라이플용 칼라파츠를 달면 되겠다싶어서 시도해봄
펴고 접고할 때 간섭이 안나는게 1mm 남짓의 유격뿐이라
소염기가 돌출된 길이도 1mm 정도 밖에 안됨
하지만 전에 챈럼이 만들어준 감싸는 방식의 칼파까지 같이 곁들이니 눈에 확 띄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음
좀 더 상세한 사진과 내부 사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해볼건데
내부도 외부도 마음에 들게 완성되서 기분좋다
아테네암스에서 별매로 파는 칼라파트 입고되려면 한참 걸릴거 같아서
이런저런거 찾아보던중 라이플용 칼라파츠를 달면 되겠다싶어서 시도해봄
펴고 접고할 때 간섭이 안나는게 1mm 남짓의 유격뿐이라
소염기가 돌출된 길이도 1mm 정도 밖에 안됨
하지만 전에 챈럼이 만들어준 감싸는 방식의 칼파까지 같이 곁들이니 눈에 확 띄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음
좀 더 상세한 사진과 내부 사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해볼건데
내부도 외부도 마음에 들게 완성되서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