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네랑 글램핑 다녀옴


물론 내 여친도 같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우리밖에 예약이없어서 너무좋았음







글램핑장 사장님이 관심있어하시길래


한 탄창비우게 해드렸음


사장님이 "와 이런건얼마해요??"


이것저것해서 한 백들어간거같아요하니까



정확히 이러고 돌아가심 ㅋㅋㅋㅋ


담에오면 아마 mws한정 갖고계시겠지?





노래틀고 불멍도 때리고



고기얻으러온 개냥이부부


개냥이아니였음.. 만질라다 냥냥펀치개쳐맞음



마무리는 포장해간 조개탕


이게 야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