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고소들박 시원하게 하고 검찰송치된거까지 확인하고 

언제 변호사 상담이나 받아볼까 검사 연락만 기다리고 있던 와중에 검사실에서 검사보가 연락와서 

형사조정위원회 한번 하시죠? 라고 하길래 합의 의사 없음! 이라고 했는데 

뭔 인사이동시즌에 걸려서 그런지 이야기나 한번 들어보시죠???? 라고 살랑살랑꼬시길레 

합의 의사는 명확하게 없고 님말따나 이야기하는거 들어나 보겠다 라고 한뒤 난 그사람 얼굴보기도 싫으니 

전화조정으로 해주세요 라고 요구하고 연락기다리다가 방금 연락왔는데 진실성없는 사과와 기망만 해서 조정안함 했음.

ㅅㅂ 이지랄할께 뻔해서 안할려고 했는데 열만 더받내


ㅅㅂ 나이 50넘게 처먹어놓고 지가 한 행동이 범죄인지를 못했다는게 말이나 되노 그래놓고 과태료 낼돈 합의금으로 

드리께 ㅇㅈㄹ 이거때매 지금 논문쓰는것도 꼬여서 이번학기에 졸업도 못할판 되버렸는데 ㅈ같노 진짜 ㅋㅋㅋ


니들도 고소할일 있으면 그냥 검사단계에서 변호사끼고 합의를 하지 형사조정위원회는 하지마라 

시발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는놈들임. 시바 합의를 봐도 가해자새끼가 얼마까지 줄껀데 들어보고 내패를 까야지 

왜 자꾸 내패부터 까라카노. 합의금 장사하는놈 취급할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ㅈ같음.